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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있다고 믿는점 결혼운 신기해요

과학 조회수 : 2,656
작성일 : 2024-12-28 17:13:53

언니가37-39살때 결혼운 있었는데 이때 생전 어릴때도 못 당한 헌팅 3-4번 당하고 결정사 매니저한테  길거리 헌팅 2번당함 

소개팅 20번 넘게 하고 그런데결혼 싫다고  지나감 

40살 딱 되자마자  일절  없다가 45살부터 50살까지 결혼운 또 왔는데  이때는  결혼생각함 45살부터 남자들로부터 대시엄청  받고  46살때 결혼했어요 결혼 잘함  저도 결혼운  있는 나이때 하고요

결혼하고  싶은분은  몇살에  들어오나 보세요 아에

없거나 적게 있는분도 있어요

IP : 175.113.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8 5:18 PM (103.85.xxx.146)

    맨날 사주, 점..
    지겹네요.

  • 2. ㅡㅡ
    '24.12.28 5:20 PM (175.113.xxx.91)

    사주에 결혼운없고 남자없음 혼자사는게 더 좋아요

  • 3. ,
    '24.12.28 5:28 PM (124.54.xxx.115)

    사주명리는 음양오행의 학문입니다.
    무당의 신점하고는 다릅니다.
    무당들이 사주를 가져다 써서
    이미지가 토속신앙처럼 되버린거에요.
    사주명리입장에선 억울할거에요.

    오래전에 수지침을 배웠는데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두꺼운 만세력책으로 학생들
    생년월일보고 체질감별을
    하더라구요.
    사람들성격 체질 거의다 맞춘걸로
    기에납니다.
    그땐 그게 사주인지 몰랐는데..

  • 4. 저는
    '24.12.28 5:34 PM (210.117.xxx.44)

    2007년 9월 본곳에서 그해 12월 남자를 만나는데
    궁합좋으니 결혼하랬고 12월18일 지금 남편 만나 잘 살아요.
    근데 저 봐준 이 분 이재명된다했는데.

  • 5.
    '24.12.28 5:40 PM (175.113.xxx.91)

    사주는 개인의 큰틀 진로 결혼 부모복이런거 나오지 정치나 기타 자질구리는 나오지 않아요 큰틀말고는 노력 큰틀은 진짜 어지간한 정성과 노력아님 그대로 살아감 우리는 그걸$$운명이라 그래요

  • 6. ㅇㅇ
    '24.12.28 9:55 PM (124.153.xxx.40) - 삭제된댓글

    오….! 믿을 만한가요?!
    저는 공부하다(유학을 길게 했음) 결혼이 자연히 늦어진 케이스인데… 41세에요~그래서 이 나이에 결혼은 무슨..하며 반 포기 상태였는데,
    사주보면 어딜가나 남편복이 기가 막히고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에 뿌리 쎈 정관 기둥이 떴다나?! 딱 그 말만 기억나네요^^

    믿어도 되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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