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가 있다고 믿는점 결혼운 신기해요

과학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24-12-28 17:13:53

언니가37-39살때 결혼운 있었는데 이때 생전 어릴때도 못 당한 헌팅 3-4번 당하고 결정사 매니저한테  길거리 헌팅 2번당함 

소개팅 20번 넘게 하고 그런데결혼 싫다고  지나감 

40살 딱 되자마자  일절  없다가 45살부터 50살까지 결혼운 또 왔는데  이때는  결혼생각함 45살부터 남자들로부터 대시엄청  받고  46살때 결혼했어요 결혼 잘함  저도 결혼운  있는 나이때 하고요

결혼하고  싶은분은  몇살에  들어오나 보세요 아에

없거나 적게 있는분도 있어요

IP : 175.113.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8 5:18 PM (103.85.xxx.146)

    맨날 사주, 점..
    지겹네요.

  • 2. ㅡㅡ
    '24.12.28 5:20 PM (175.113.xxx.91)

    사주에 결혼운없고 남자없음 혼자사는게 더 좋아요

  • 3. ,
    '24.12.28 5:28 PM (124.54.xxx.115)

    사주명리는 음양오행의 학문입니다.
    무당의 신점하고는 다릅니다.
    무당들이 사주를 가져다 써서
    이미지가 토속신앙처럼 되버린거에요.
    사주명리입장에선 억울할거에요.

    오래전에 수지침을 배웠는데
    가르쳐주신 선생님이
    두꺼운 만세력책으로 학생들
    생년월일보고 체질감별을
    하더라구요.
    사람들성격 체질 거의다 맞춘걸로
    기에납니다.
    그땐 그게 사주인지 몰랐는데..

  • 4. 저는
    '24.12.28 5:34 PM (210.117.xxx.44)

    2007년 9월 본곳에서 그해 12월 남자를 만나는데
    궁합좋으니 결혼하랬고 12월18일 지금 남편 만나 잘 살아요.
    근데 저 봐준 이 분 이재명된다했는데.

  • 5.
    '24.12.28 5:40 PM (175.113.xxx.91)

    사주는 개인의 큰틀 진로 결혼 부모복이런거 나오지 정치나 기타 자질구리는 나오지 않아요 큰틀말고는 노력 큰틀은 진짜 어지간한 정성과 노력아님 그대로 살아감 우리는 그걸$$운명이라 그래요

  • 6. ㅇㅇ
    '24.12.28 9:55 PM (124.153.xxx.40) - 삭제된댓글

    오….! 믿을 만한가요?!
    저는 공부하다(유학을 길게 했음) 결혼이 자연히 늦어진 케이스인데… 41세에요~그래서 이 나이에 결혼은 무슨..하며 반 포기 상태였는데,
    사주보면 어딜가나 남편복이 기가 막히고 결혼한다고 하더라구요? 시간에 뿌리 쎈 정관 기둥이 떴다나?! 딱 그 말만 기억나네요^^

    믿어도 되나 보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1607 저랑 대통령 투표 같으신 분~~~~ 45 손손 2025/04/10 2,383
1701606 [뉴스하이킥] 장윤선 "김건희, 尹 계엄 이유 국민에게.. 14 드럽!! 2025/04/10 4,336
1701605 같은 음식을 먹고도 한명만 노로 바이러스 감염이 가능한가요 15 노로 2025/04/10 2,990
1701604 손마디가 갑자기 미친듯이 가려워요 10 2025/04/10 1,895
1701603 이완규 천안시 근저당권 깨끗이 정리된것의 의미 1 궁금 2025/04/10 2,637
1701602 아이폰 쓰시는 분들 사진 정리 어떻게 하세요?? 4 나는 pc 2025/04/10 1,248
1701601 로드킬 정말 속상합니다 6 ㅠㅠ 2025/04/10 1,818
1701600 슬슬 따뜻해지니 아이스커피를 마시게 되요 3 ㅇㅇ 2025/04/10 1,057
1701599 관셰유예를 트럼프 측근들은 다 알았을거 아녜요 3 ..... 2025/04/10 1,541
1701598 고등학교에 무서운 선생님보다 무서운 학생들이 더 많아진 결과 ........ 2025/04/10 2,049
1701597 친구 아들 살해 시도 30대, 2심서 징역형 집유 감형 4 .. 2025/04/10 3,069
1701596 지금 mbc뉴스에 나오는 10 .. 2025/04/10 4,135
1701595 침대에 깔 만한 전기 요 같은 거 추천해 주세요 17 쇼핑 2025/04/10 1,361
1701594 자식뻘 군인한테 아양떨면서 13 .. 2025/04/10 4,498
1701593 이번에도 투표 못할듯요;; 44 2025/04/10 3,989
1701592 이재명 욕설 옹호 73 하아 2025/04/10 2,887
1701591 저녁을 뭘 먹어야 할까요~~ 뱃살이 흘러내리네요 3 뱃살공주 2025/04/10 2,103
1701590 베지밀 8 2025/04/10 1,615
1701589 시간의 상대성을 실감하고 있어요. 1 덧없는 봄 2025/04/10 1,326
1701588 9수 윤석열 동기 8수 이완규 인사논란 5 몰랐다!! 2025/04/10 1,455
1701587 용인에 책 읽기 좋고 주차 편한 카페있을까요? 8 ㅇㅇ 2025/04/10 1,095
1701586 윗집아이가 뛰는데 잘해결되신분 7 층간소음 2025/04/10 1,163
1701585 요즘 무슨 운동하세요 5 요즘 2025/04/10 2,014
1701584 구축이지만 4층 정원뷰 좋네요. 5 82가좋아 2025/04/10 2,808
1701583 석촌호수 벛꽃 얼마나 폈나요 7 ppppp 2025/04/10 2,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