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층도 아기 키우는데
자기 아기 깰까봐 아래층으로 뻔뻔하게 배달 음식
시키다니.......
벨 누르지 마세요 하면 되는데 왜????????
멍청해서 잔머리도 멍청하게 굴리네요. 그럼 층수만 적고 엘베나 계단 앞에 두고 문자하라고 하면 지가 계단 오르락내리락도 안 해도 되는데...
멍청해서 잔머리도 멍청하게 굴리네요. 그럼 층수만 적고 엘베나 계단 앞에 두고 문자하라고 하면 지가 한층 오르락내리락도 안 해도 되는데...
요즘은 그냥 놓고 가고 문자하잖아요?
시간도 잘 지키더구만.
또 배달오면 그냥 먹어버리세요.
그런데 벨소리에 아가들이 깜짝 놀라서 울면 그 집은 평상시 늘 절간이예요? 벨소리를 작게 해놓을거고 그 소리에도 놀라서 운다니 무슨 절간에서 사는것도 아닐텐데 소리에 놀라 운다고 아랫집으로 배달을 시키지…
안되나요?
아니면 받아놓고 그여자가 문 두드려도
애 씻기느라 벨소리 못들었다 하고
음식 다 식은 다음에 주세요
그냥 먹으면, 타인 재산 침해한 거.
남의 물건 훔친 거랑 같아요.
관리실에 민원 넣어 방송해달라고....
미친년과는 대면하지 말고 공식화하는게 나아요.
별사람들이 다 있네요 지자식만 귀한가 그런 어이없는 발상을 하다니..관리실에 전화해서 경고하는게 답이네요
입주후 옆집 친언니랑 사람이 지인집을 호출한대요.
공동현관서. 처음은 헷갈렸나 싶은데.
문열기전 옆집이라고 누누히 말해도 계속 그러고
또 열어주고.
예로 동생이 2801이면 지인은 2802.
이후는 문안열고 쌩까니 이젠 안그런다네요.
1층에서 받던지 미친..
감사히 잘 먹었다고 인사하세요
가서 요란하게
벨을 누르고
한 번 더 그러면
각오하라고 해 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