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개인적인 감정도 실렸을까요
자기를 사살하라는 사람에게 깊은 배신느꼈을까요
안지 30년인데
밥먹는데 너만 오지마는 그냥 그려려니 할텐데
죽이라는건...
아님 자기 정치적 계산, 자기 잇속 다 계산해서
먼 훗날 정치적 자산(?)을 위해
그런걸까요
저라면 제정신으로 못살거나
정신과 치료받거나
모든 일을 내려놓고 정신치료할거 같네요
충격이 커서..
자기 개인적인 감정도 실렸을까요
자기를 사살하라는 사람에게 깊은 배신느꼈을까요
안지 30년인데
밥먹는데 너만 오지마는 그냥 그려려니 할텐데
죽이라는건...
아님 자기 정치적 계산, 자기 잇속 다 계산해서
먼 훗날 정치적 자산(?)을 위해
그런걸까요
저라면 제정신으로 못살거나
정신과 치료받거나
모든 일을 내려놓고 정신치료할거 같네요
충격이 커서..
온갖 더러운거 다 처리하고 사형장소도 점검(법무부장관 시절)시키더니 총살..
이제라도 정신차리길 바래요.
내란당 맛 제대로 봤으니 뭐 충격 먹었을껍니다
그것도 모르고 윤석열 부르니 쪼르르 달려가는
꼴이라니
당원게시판에 글 내용 보면 충격은 커녕
속으로 이를 갈고 있을 듯
배신감을 깊이 느끼고 상처를 받았다면 윤수괴가 불렀을 때 쪼르르 달려가지 않았겠죠
비슷한 인간이라 그저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거면 자기를 죽이려고 했던 자라도 만나서 내 목적 이루겠다는 생각만 할 뿐
한동훈은 사람이고 윤수괴는 사람이 아니라고 착각하면 오산
그동안 윤건니와 긴 시간 함께하며 조국 일가도 괴롭히고 이태원 사람들 마약조사 한다고 죽어가는 사람들 조치도 안하고 냅둬서 다 죽게 만든 장본인이예요
윤수괴 옆에 있으니 좀 덜해보일 뿐 국짐내란당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했다는건 다 비슷한 종류의 인간들이라는것
그런 걸로 무너질 사람이면 정치판에서, 것도 국짐내란당 속에서 견뎌내지 못했을걸요
그들은 다 인간들이 아니라고 보면 답이 나와요
명태균이 한보다는 똑똑하긴 하네요.
명태균 왈
윤석열은 5살짜리 애가 총을 들고 있는거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