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대 VS 메디컬?

대입 조회수 : 1,926
작성일 : 2024-12-28 15:15:40

희망 학과는 공대였는데, 의치한약수도 지원 가능한 점수가 나왔어요.
주변에서 메디컬 얘기를 하니 아이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원래 가려던 쪽을 쓰는 게 좋을까요?

메디컬을 쓸 수 있다면 당연히 메디컬로 가야 후회가 없을까요?

IP : 211.243.xxx.22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4.12.28 3:30 PM (211.109.xxx.32) - 삭제된댓글

    공대 가서 후회하는 경우는 있어도
    메디컬 가서 후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네요.

    2001년생 아이 친구
    서울대 공대 현역으로 다니다가
    얼마전 논술 합격해서
    내년에 의대 입학 예정입니다.

  • 2. ㄱㄱ
    '24.12.28 3:33 PM (211.109.xxx.32)

    공대 가서 후회하는 경우는 있어도
    메디컬 가서 후회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하네요.

    2001년생 아이 친구
    서울대 공대 입학...
    당시에도 의대 충분한 상황이었는데
    소신 가지고 공대 지원했었어요.
    그런데 올해 다시 수능 보고
    얼마전 논술 합격해서
    내년에 의대 입학 예정입니다.

  • 3.
    '24.12.28 3:35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아이가 원하는 쪽으로 가야 후회가 없을듯 해요
    수능서 수학 1등급이었지만 수학을 좋아하진 않았던 딸아이
    약대가서 물리를 배우며 너무 안맞아서
    공대갔음 큰일날뻔 했다고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수학,물리 좋아하면 공대
    화학,생물 좋아하고 연계없이 들입다외우는 암기에 강함 메디컬

  • 4. 애가
    '24.12.28 3:37 PM (218.53.xxx.110)

    애가 선택하게 해야죠. 어른들 입김으로 선택했다가 후회하지 않도록. 그런데 주변에서 하도 의대의대 하니 애들도 따라가게 되는 경향이 있죠

  • 5. ...
    '24.12.28 3:38 PM (180.70.xxx.141)

    저도 아이가 암기력 좋은지 볼 것 같아요

  • 6. ..........
    '24.12.28 3:47 PM (125.186.xxx.197)

    메디컬 …

  • 7. 맞아요
    '24.12.28 4:29 PM (211.211.xxx.168)

    수학,물리 좋아하면 공대
    화학,생물 좋아하고 연계없이 들입다외우는 암기에 강함 메디컬 xxx222

    가끔 공대랑 문과 같이 원서넣고 저울질 하며 질문하는 글들 보면 좀 황당해요. 아이 적성따위는 고려 안하더라고요.
    자랑은 아니지만 제 아이는 물리랑 수학, 화학 잘하고
    생명이나 기타 암기과목 어려워 했는데
    추합으로 붙은 공대에서 날라다녀요.
    성적 국장도 받고요.
    원거 넣기 전에 미리 방향설정 해야 하는데 다들 적성에는 너무 무관심 하더라고요,

  • 8. 대입
    '24.12.28 5:58 PM (211.243.xxx.228)

    아이가 원하는 쪽으로 가는 게 맞는데,
    점수가 나오고 나니 아이 마음도 왔다갔다 해서 갈피를 못 잡겠구요.

    제일 좋아하는 과목은 생명(유전, 노화 쪽)이고
    철학, 수학 좋아합니다.

    화학이나 암기과목은 딱히 좋아하지 않아요.

  • 9.
    '24.12.28 8:52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

    아이 마음이 확고하지 않고 왔다갔다 흔들리면 찐공대는 아닌거 같고 생명을 좋아한다니 메디컬 가도 될듯해요
    취향이 뚜렷하지 않을땐 의치한약수 공 순서로 가는게 괜찮겠어요
    (남학생이면 의치한수약 순)
    그런데 부모 입장에선 4년제 공대 계약학과도 가성비있는 선택인거 같아요
    전 지금 6년간 등록금에 용돈, 매달 원룸비용까지 허리가 휘는데 공대 계약학과 선택하면 적은 투자로 대기업 연봉과 복지를 누리니 공대도 괜찮겠다 싶어서
    아이가 어떤 선택을 해도 흐뭇할 듯요

  • 10. 희망
    '24.12.28 10:27 PM (39.118.xxx.241) - 삭제된댓글

    희망학과가 아마도 그동안의 점수대에 맞춰 공대였을 수도. 진짜 원하는 전공이 아니라.
    점수 더나와서 의대 생각나면 의대 가면 됩니다.
    울 아이는 공대 치대 둘 다 합격했는데 아이는 공대만 한곳만 원서 쓴다는 걸 제가 썼는데
    당연히 공대 갔습니다. 내년 졸업인데 아주 만족하면서 다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9296 전광훈사기꾼은 왜 돌아다니게 냅두나요? 7 국힘해체 2025/01/02 1,713
1649295 고3 수험생 있는 집은 여름 휴가 안가셨어요? 6 dd 2025/01/02 1,672
1649294 왠닐 내란수괴 편지도 명신이가 사인했나봐요? 8 내이랄줄알았.. 2025/01/02 3,303
1649293 지금 전국민이 미친 술꾼의 술주정에 괴롭힘당하는 기분이에요 5 ... 2025/01/02 1,436
1649292 공익요원 복무 끝나면 옷은 다 버리는거죠? 2 2025/01/02 2,237
1649291 노견 키우시는 분들... (애견님들께 질문요) 18 에휴 2025/01/02 2,447
1649290 새해 첫날 역대급 MBC뉴스데스크 /jpg 펌 7 보세요들 2025/01/02 4,280
1649289 넌깜빵에서자라 ) 나이들고 낮잠 4 2025/01/02 1,458
1649288 제 김장김치 구제할 수 있을까요. 안 짜요 ㅠㅠ 10 ..... 2025/01/02 2,471
1649287 헌재 "재판관 임명 부작위 헌법소원도 신속 심리&quo.. 6 ㅅㅅ 2025/01/02 4,046
1649286 윤,그나마 오늘 구치소 들어 가는게 좋은 이유 7 2025/01/02 3,305
1649285 제주항공 사고 나쁜 댓글 다는것들 5 2025/01/02 1,464
1649284 마지막 발악이 ᆢ참 징글징글하다 7 2025/01/02 1,827
1649283 매불쇼 ㅡㅡ오프닝이 ㅡㅡ윤석렬 잡으러가자 7 최욱팬 2025/01/02 2,291
1649282 맛없는 시판 불고기 살리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3 d 2025/01/02 1,697
1649281 독감으로 6일째 거의 못먹는중이예요 11 ㅡㅡㅡ 2025/01/02 3,665
1649280 덜 익은 동치미, 푹 익은 나박김치 2 ㅇㅇㅇ 2025/01/02 1,226
1649279 평생 무릎 안아프고 사신 분 계신가요? 9 ㅁㅁ 2025/01/02 2,686
1649278 매불쇼 시작합니다 2 최욱최고 2025/01/02 1,424
1649277 지금 이준석이 제일 고소해 할 듯. 10 dd 2025/01/02 3,026
1649276 윤하고 거니 한달째 집 밖으로 못나오고 있는건가요? 4 000 2025/01/02 2,840
1649275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 어디거드세요 ? 1 2025/01/02 1,138
1649274 남학생) 서울대 농대 vs 약대 20 정시지원 2025/01/02 5,162
1649273 썩려리 ㅅㅋ 완전 내란선동 오집니다 와 미친넘이네요 정말 돌아버.. 5 탄핵!!! 2025/01/02 1,963
1649272 김장김치 망했는데 12 ... 2025/01/02 2,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