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28 2:06 PM
(59.17.xxx.179)
원화가 계속 녹는 이유도 있을 듯요
2. ...
'24.12.28 2:07 PM
(1.237.xxx.240)
그러니까요
아예 외출을 안해야 함
3. 바람소리2
'24.12.28 2:10 PM
(114.204.xxx.203)
소소한게 모여 백 이백이에요
4. ᆢ
'24.12.28 2:12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별로 안쓴것같은데
작은금액이 모여 카드값이 많이나오더라구요
소소하게 쓰는게 무서워요
5. 다이소에서
'24.12.28 2:14 PM
(182.209.xxx.224)
5만원 넘게 썼어요ㅠ
6. 뭔150
'24.12.28 2:14 PM
(112.167.xxx.92)
가지고 그래요 많이 아꼈구만
울집은 이번 카드비 700넘어요 밥만 먹음 다행이게요 나이드니 여기저기 아파 병원비 치과비용이며 눈 대비해 스노우타이어로 갈고 차 수리도 하고 밥 이외의 것으로 나가는 비용이 훨 크던데요 에휴
7. ᆢ
'24.12.28 2:15 PM
(121.167.xxx.120)
헬쓰비가 열쇠네요
헬쓰비가 10만원 이하면 신경써서 소비하고 그 이상이면 물가가 올라서 그런것 같아요
코스트코도 가서 생각없이 카트에 담다보면 6-70만원 되는것도 순식간이예요
8. ...
'24.12.28 2:20 PM
(211.36.xxx.74)
-
삭제된댓글
4인가족 월평균 식비가 134만원이래요
전 헬스장도 월 4.5만원짜리 다녀요
카드대금 130 열어보면 생필품이랑 식재료 산게 대부분이에요
방금 넷이서 밥 사먹고 카페 들렀다오니 10만원 넘게 나왔네요
9. ㅡㅡ
'24.12.28 2:21 P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장보면 10만원은 기본에
나가서 밥먹고 놀다오면
20은 드네요
10. ..
'24.12.28 2:24 PM
(211.219.xxx.212)
150나왔음 만세부르겠어요
아껴봐도 사백은 넘게 나오던데 ㅜㅜ
11. 150 이요
'24.12.28 2:49 PM
(180.71.xxx.214)
얼마안나왔구만ㅇㅅ
평소에 전혀 안쓰시고 절약모드 신가봐요
장도 별로 안보고 채식하시니봐요
부러워요
좀쓰면 400 거의 400 넘던데
12. 어음.
'24.12.28 2:52 PM
(49.1.xxx.141)
작은소비라고해도 카페음료빵은 안먹어도되는거잖아요.
외식 6번하면 요즘 물가에 10만원 나온거고요.
진짜 아끼려면 보온병에 커피 타서 다니고요. 도시락 싸야죠.
이건 지금이아니라 20년전에 제가 그렇게 다녀봐서 압니다.
커피값1천원도 아까워서요. 돈 없는데 아껴야죠.
원래 큰 금액이 아닌 소소한 만원 이만원짜리가 무서운거에요.
아예 이거 싼건데 몇 천원 안하는건데 이런 마음이 제일 무섭지요.
파산하는 사람들이 소소한 만원 이만원짜리들을 그렇게나 사들인다고 합니다.
예전에 자게에 파산한 사람들 도와주는 분이 적은 글에 써있던거였어요.
원글님은 소소한거라고 생각하지만, 벌써 150만원 찍혀나왔잖아요.
원래 작은 돈을 안써야 부자됩니다.
13. 어떤분이
'24.12.28 2:59 PM
(49.1.xxx.141)
커피 사마시고 싶을때마다 외식하고 싶을때마다 그 돈을 빼서 다른 통장에 이체를 했대요.
그 돈이 아주 쏠쏠하게 불어나서 불어나는 재미에 사는걸 자제했다고 합니다.
원글님도 일단 돈 불어나는 재미를 붙여보는건 어떤가요.
14. 카페는
'24.12.28 3:14 PM
(59.7.xxx.113)
사람 만날때 아니면 안가요. 만원 가볍게 쓰면 10만원 우습게 나가죠. 딱히 기억할만한 쇼핑도 안했는데 카드값 보면 헉.. 만원 쓰기 전에 "이것이 최선인가?"라고 두세번 주저하다보면 습관되지요
15. 원래 그래요
'24.12.28 4:08 PM
(39.123.xxx.167)
전 이번에 여행 갔다왔더니 항공권 빼고도 천만원 나왔어요 이젠 환율땜에 여행도 못 가지만 진짜 막 쓴 것도 아니어서 명세서 몇번 확인했네요 당분간 냉파해야겠어요 ㅜㅜ
16. 카드
'24.12.29 12:26 AM
(112.159.xxx.154)
소지 안하고
외출 안한다고
돈 궂는거아녀요.
카드 폰에심고
집에서 클릭한방이면 뭐..
좀쓰고 살라고요
17. 150
'24.12.29 1:58 AM
(172.226.xxx.47)
150이면 엄청 절약하신거 아니에요?
장보기만 몇번 해도 카득값 장난아니에요 ㅜㅜ
18. 이무슨
'24.12.29 5:53 AM
(72.220.xxx.152)
-
삭제된댓글
비약과 비논리의 글인지
카드가 쓰나요
본인마음이 헛헛하니 쓴거지
19. ㅡㅡㅡ
'24.12.29 9:02 AM
(58.148.xxx.3)
어떻게 하면 150이 나오나요;;; 진짜 삐끗하면 400넘어요 관리비 통신비포함이지만
20. . .
'24.12.29 9:19 AM
(1.225.xxx.102)
애가 없으신가보네요 그러니그정도 지출가능.
애있는집들은 어쩔수없이 나가야하는 학비때매 웁니다
특히 방학때는 교육비뗘매 빕만먹고 살아요
고등 학원비만 이삼백입니다,
21. ..
'24.12.29 9:24 AM
(1.225.xxx.102)
이번달은 방학두달간 영어 160
수학60 국어 40 다른과목 30
총 300나가네요
22. ㅇㅇ
'24.12.29 10:20 AM
(106.101.xxx.170)
윗님 학원비 엄청나네요…
예비고1이라 두 과목 더 추가했더니 학원비…@@
남들도 이렇게 많나 했는데 윗님 보니…;;
23. ...
'24.12.29 10:55 AM
(121.133.xxx.136)
물가가 엄청 올랐짆아요 똑같이 생활해도 카드값이 거의 2배 가까이 나와요
24. ㅠ
'24.12.29 11:21 AM
(121.200.xxx.6)
저는 밖에서 뭐 사는건 없는데
침대위에서 그리 써 제끼네요.
스마트폰을 안 봐야 하는데 그게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