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아이에게 비는하는말을
저렇게 할수 있는지
빨리 이혼하고 시어머니가 키우는게 맞아요
공포물임 이혼후 아빠혼자 키우세요
정서적학대 끝판왕이더라구요.
지도 잘난거 없어보이던데 4살아기한테 학습강요라니
오은영이 혼낼때 시원했어요
왜 저래요? 미쳤나 봐
오은영이 한소리하는데도 전혀 동요없는 눈빛이 너무 무서워요.
자기 잘못은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고 오은영이 하는 말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거 같아요
눈이 텅 비어 보여요. 공감능력이나 감정이 전혀 없는 사람 같아요.
어른인 저도 아이입장에서보니 무섭네요.
엮이게 되면 주변이 다 불행해지는 성격, 성향의 사람 같아서 좀 무섭고 슬펐어요.
안절부절 눈치보는 지혜롭지 못한 아빠도 그렇고 저 아기가 너무 힘들어 보여요.
결혼하고 가족을 만들고 아이를 키우는게 누구나 잘 할수 있는 일이 아님을 다시 느낍니다.
애가 사물 명칭 제대로 말했으면 좋겠으면 또봇 아니고 뭐뭐인데? 하고 말 일이지 정신이 어떻게 됐냐니
만4세면 아직 아기인데.. 너무 가여웠어요.
엄마가 자기 공부 한을 아기한테ㅠㅠ
아기가 충분히 똑똑해보이던걸요. 말도 잘하고 또릿또릿..
너무나도 사랑스럽던데.. 그엄마는 왜 그럴까요ㅠㅠ
몰라서 그랬겠죠..ㅠㅠ 반성하고 고친부분보니까 당차고 능력있는분같던데요.
아이한테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 그랬을거예요
다 배우면서 키우쟎아요.
본인 문제가 커보였어요
본인안에 좌절감, 애정결핍, 불행, 자괴감등이 너무 가득찼는데
그걸 타인에게 끊임없이 탓하며 합리화 시키는것 같아요
무섭죠. 본인 문제를 잘 못들여다 보는것 같아요
감정도 메마르고...
본인 감정을 제대로 마주보고 고통스럽도록 반성해보고
미안해보고 해야 되는데 아직 그게 안되는듯.
고집불통. 비상식적인데 그 누구 조언도 안듣고 내 판단이 옳다 하며 살았을걸로 보이고 타인들 다 이겨먹고 살았을거에요. 사리판단 못하고 머리 나쁜데도 불구하고 내 판단이 옳다 생각하고 다 이겨먹고 절대 다른사람 의견 받아들이지 않은 오만하고 벽창호같은 타입. 공부 못했던 트라우마 있어서 어려서부터 주입시키면 공부 잘할줄 아는 멍청이.
최고전문가가 나무라니 그제서야 좀 반성하기 시작.
내가 남들보다 아주 많이 모자른 사람이구나를 깨닳아야 바뀔것. 그동안 자기자식말고 타인들에게 얼마나 힘들게 했을지. 눈이 참.
진짜 이거요. 우리집 ㅁㅊㄴ 이랑 똑같아요. 주위 사람들 다 지옥으로 만들고 미치거나 자살충동들게 하는 여자였어요 >>>>>본인 문제가 커보였어요
본인안에 좌절감, 애정결핍, 불행, 자괴감등이 너무 가득찼는데
그걸 타인에게 끊임없이 탓하며 합리화 시키는것 같아요
아 진차 아기 불쌍해 ㅠㅠ 학대네요 분리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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