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했지만 역시나
조중동이 난리치면서 민주당에 역풍 불거라고 협박중입니다
이준석의 개혁신당도 아주 난리가 났네요.
준석이 지는 사살명단에 없어서 신났나봐요.
어제/오늘 조중동 헤드라인이랑 개혁신당 논평 꼬라지좀 보세요
“상습탄핵꾼 이재명 대표는 당선 무효 99%의 사법 리스크를 국민들에게 떠넘기지 말라" (개혁신당 12/27 일자 논평)
"사법리스크에 조급해졌나? 李 다시 강경 모드로.. 내년 봄 선거법 2심 선고 가능성"
(조선일보)
'국무회의 무력화' 다시 꺼낸 野 "내각 총사퇴 수준 탄핵"…'민심 역풍' 지적도 (TV조선)
[사설] 초유의 권한대행 탄핵…국민 고통 아랑곳 않나? 줄탄핵 사태로 환율·주가·소비 등 경제는 최악으로 (중앙일보)
“줄줄이 탄핵하단 역풍 우려”…민주 내부서 우려도 (동아일보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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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재판관 임명 재가는 토/일에도 할수 있는 겁니다. 대통령이 해외출장가는 비행기
안에서도 하고 외국에서도 전자결재 했다고 뉴스에 자주 나왔잖아요?
월요일 오전 9시까지 임명 안하면 최씨도 한라바 할배의 뒤를 따르겠다는거고, 그럼 진짜 국무위원 5명 줄탄핵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근데 민주당이 저렇게 조중동 및 국힘계 야당으로부터 비난을 받고있으니 국민들이 힘을 실어줘야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