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전원 직무수행 할 수 없을 때

챗지피티 조회수 : 3,574
작성일 : 2024-12-28 08:27:44

챗지피티에 물었더니~

.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 전원동시에 직무를 수행할 수 없거나 탄핵되는 상황은 비상적인 상황으로, 국회의장임시적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을 수 있습니다.

.

부디 이지경까지 안되기를!

혹여 그리된다면 한 치의 선처도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IP : 115.140.xxx.19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ㄹ
    '24.12.28 8:29 AM (112.160.xxx.43)

    챗gtp가 내란당보다 똑똑하다

  • 2. ..........
    '24.12.28 8:30 AM (117.111.xxx.125)

    똑똑하네. 그렇게합시다. ㅂㅅ들 보고있자니 홧병나서.원

  • 3. 이뻐
    '24.12.28 8:32 AM (211.251.xxx.199)

    드라마 지정생존자가 현실판으로 돌어오나요
    덴장.

    에휴 말나온김에 지진희랑 손석구
    그리고 제복입은 멋진 우리 좋은동재나쁜동재나 다시 한번 몰아보기 해야겠어요
    나의 분노를 잠재워주길

  • 4. 원글님
    '24.12.28 8:39 AM (58.238.xxx.110)

    만일 그렇게 되면 국민투표를 할수 있대요.
    지금은 이렇게 잘라서라도 전진해야 해요.
    국힘처럼 그리 있다가는 다 죽어요
    이 확실한 사안을 못 끝내면 외인이 신뢰하기 어렵게 돼요.
    불확실성이 넘 커지거든요.
    빨리 끝내야 해요.

  • 5. 헌법제71조
    '24.12.28 8:39 AM (118.47.xxx.16) - 삭제된댓글

    ## 헌법 제71조

    헌법 제71조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 법적 공백 상황

    만약 대통령, 국무총리, 그리고 모든 국무위원이 동시에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는 현행 헌법과 법률로 대비되지 않은 법적 공백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1. 국회의 비상 소집
    2. 임시 행정부 구성에 관한 긴급 입법
    3. 새로운 대통령 선출 또는 국무위원 임명을 위한 절차 개시

    ## 헌법 개정의 필요성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헌법 개정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과 모든 행정부 구성원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국회의장이 임시로 국가 원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추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6. 헌법 제71조
    '24.12.28 8:43 AM (118.47.xxx.16)

    ## 헌법 제71조

    헌법 제71조는 다음과 같이 규정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궐위되거나 사고로 인하여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는 국무총리, 법률이 정한 국무위원의 순서로 그 권한을 대행한다라고 되어 있으나

    원글님의 질문처럼 된다면 아래와 국회로 공이 넘어 가네요.


    ## 법적 공백 상황

    만약 대통령, 국무총리, 그리고 모든 국무위원이 동시에 직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는 현행 헌법과 법률로 대비되지 않은 법적 공백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가 필요할 것입니다:

    1. 국회의 비상 소집
    2. 임시 행정부 구성에 관한 긴급 입법
    3. 새로운 대통령 선출 또는 국무위원 임명을 위한 절차 개시

    ## 헌법 개정의 필요성

    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헌법 개정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통령과 모든 행정부 구성원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국회의장이 임시로 국가 원수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등의 규정을 추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 7. .,
    '24.12.28 9:13 AM (1.227.xxx.45)

    지금은 내란 진행중입니다
    진짜 뭐라도 할 수 있다면 다 해야죠

  • 8. 내란동조범
    '24.12.28 9:24 AM (1.236.xxx.84)

    국무의원들이 다 내란동조범일 확률이 높으니, 최악의 수까지 봐야할 수도 있어요.
    다스뵈이다에서 유시민이 비상계엄 성공확률이 95프로 이상인데,
    우리나라에서 그걸 막았기 때문에
    메뉴얼이 없어서
    비탈길도 있고 넘을 산도 있다고
    민주당 믿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하네요.
    김어준도 유시민 해설해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 9. 천재이재명
    '24.12.28 9:27 AM (1.236.xxx.84)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사유에 권한대행 시절 행위가 포함된 데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복수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3일 민주당 지역위원장이 참여한 텔레그램 단체대화방에는 한 대행의 탄핵 사유를 '총리 시절'로 국한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올라왔다.

    한 대행 탄핵안 가결정족수를 국무총리 기준인 '재적 의원 과반수(151석)'로 적용하기 위해 권한대행 시절 발생한 탄핵 사유는 포함하면 안 된다는 취지의 주장이었다.

    그러나 이를 지켜본 이 대표는 "그러면 탄핵 사유가 마땅치 않은 부총리에 대한 탄핵 길이 막힌다"라고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시했다. 이날은 민주당이 탄핵안 발의를 위한 의원총회를 하루 앞둔 날이었다.

    역시 시대가 부르는 이재명, 한 수 먼저 생각하네요.

  • 10. ..
    '24.12.28 9:52 AM (14.40.xxx.165)

    헌법 조문 이전에 거듭된 탄핵으로 인한
    국민들의 피로감, 경제적인 손실, 대외적인
    신인도 하락 같은 건
    안중에도 없나 보네요. ㅠㅠ

  • 11. 165 점둘님
    '24.12.28 10:00 AM (223.39.xxx.19)

    탄핵으로 왜 신뢰를 접나요.
    이미 벌어진 내란과 내란의 싹을 잘라서 불확실성을 제거해야 신뢰도를 회복하지요.

    지금 안피곤한 국민 없어요. 그러니 빨리 끝내야 해요.
    국민의 힘은 뭐하자는 건가요? 대행 그것도 계엄국무회의 참석한 사람으로 쭉?

  • 12. 165 점둘님
    '24.12.28 10:01 AM (223.39.xxx.19)

    탄핵하는 행위가 왜 신인도를 깍나요

    회사서도 문제 임원 자른다고 신인도가 깍여요?
    자른다는 풍만 돌아도 바로 주가에는 선반영됩니다.

  • 13. 이미
    '24.12.28 10:07 AM (211.234.xxx.170)

    이 내각은 계엄 후 총사퇴하겠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와서 자기들 없이 국정운영이 안 된다는말은 거짓말 아니겠어요?
    그랬디면 왜 그땐 그만두겠다고 했나? ㅎㅎ

  • 14.
    '24.12.28 10:25 AM (124.5.xxx.71)

    그 지경까지 빨리 가자!!!

  • 15. ㅇㅇ
    '24.12.28 10:25 AM (58.233.xxx.180)

    어제 한덕수 탄핵하니까 환율 내려갔잖아요
    민주적 방식의 탄핵이 오히려 안정성을 주어
    국가 신뢰도를 높이는 거죠

    생각을 해야죠
    한덕수 탄핵하면 환율 오른다던 바보같은 국짐이 아니라면

  • 16. ..
    '24.12.28 10:55 AM (14.40.xxx.165)

    일반회사하고 국가가 같아요?
    내각 총사퇴가 낫지 권한대행을 2주도
    안돼서 탄핵하는 게 정국안정에 도움이
    되나요?
    우리는 이미 박근혜 탄핵을 경험했고
    그 결과도 눈앞에서 봤어요.
    계엄을 옹호하는 국민은 거의 없고
    혼란스런 상황에서 거듭 탄핵을 진행하는 게
    국민을 생각하는 걸로 보이나요?
    권한대행의 탄핵정족수는 대텅령 탄핵기준인지는
    헌법학자들 사이에도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고
    대권을 위한 한 사람의 조급한 행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이 어디 한둘일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6911 애들 데리고 놀러다닐때 말인데요 10 남편은 2025/01/27 2,031
1676910 팔순어머니 홍조 3 걱정 2025/01/27 1,561
1676909 교통사고 났는데 오늘 병원비만 내고 연락처도 안남겼어요 20 사고 2025/01/27 4,684
1676908 양가 어른들 임종 그리고 삶이 참 덧없네요 22 임종 2025/01/27 13,414
1676907 이탈리아 악세사리 체인점 이름 기억이 안 나요 2025/01/27 788
1676906 노무현재단에서 노통 명예훼손 제보 받는답니다 5 하늘에 2025/01/27 1,259
1676905 법륜스님 제일 웃긴 1분짜리 즉문즉설 ㅋ 30 너무 웃겨요.. 2025/01/27 6,013
1676904 딥시크가 난리던데 써보신 분? 6 벅차다 2025/01/27 5,245
1676903 잡채 대신 다른거하려면 뭐가좋을까요? 10 .. 2025/01/27 3,505
1676902 호르몬의 장난 4 ㅇㅇ 2025/01/27 3,456
1676901 그냥 하면 되는데 7 ㅇㅇ 2025/01/27 1,601
1676900 아들과딸. 현실에선 한석규가 김희애보다 채시라를 선택하지 않았을.. 6 옛드 2025/01/27 4,519
1676899 윤 구속 기소 이후의 상황ㅡ펌 10 김작가 2025/01/27 4,124
1676898 완경된후 느끼는 변화 딱하나를 여성호르몬제가 해결 18 ㅇㅇ 2025/01/27 7,415
1676897 러바오 팬분들께 추천하는 영상 6 러바오 최고.. 2025/01/27 1,019
1676896 침대 분해 조립해 보신 분 계실까요? 7 ..... 2025/01/27 672
1676895 원로 보수 정치인들은 3 gfdd 2025/01/27 881
1676894 이영애는 미모만 보면 대단하네요 12 .. 2025/01/27 5,522
1676893 집안에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일어나서 심난하네요 4 /// 2025/01/27 3,097
1676892 남편이 있는게 좋을지 없는게 좋을지 매일 저울질해요 6 00 2025/01/27 3,050
1676891 미국 불체자 11만 한인 어떡해요 51 ……… 2025/01/27 19,779
1676890 불가리 팔찌 질문 5 .... 2025/01/27 2,101
1676889 명절기념 가성비 고기집 다녀와서 3 2025/01/27 1,774
1676888 피부 얇으니 훅 가네요 10 ㅜㅜ 2025/01/27 5,119
1676887 형님친구분들과 술마시는 모임에 아주버님과 저희 남편을 부르면 24 형님 2025/01/27 4,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