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보다 자식이 잘되기 힘든 요즘인데.. 셋다 서울대에 갔다구 하네요.
딸 둘은 서울대 경영.
막내 아들은 서울대 전기과 구요.
찐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었네요.. 너무 부럽네요
부모보다 자식이 잘되기 힘든 요즘인데.. 셋다 서울대에 갔다구 하네요.
딸 둘은 서울대 경영.
막내 아들은 서울대 전기과 구요.
찐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이었네요.. 너무 부럽네요
대단하네요
축하할만한 일이네요
부디 배아파서 부들거리는 댓글들 안달렸으면..
축하드리고싶네요
서울법대 내란공범과 때문에 서울대 너무 짜증나지만요
대단하네요
양소영 변호사.. 세상에 부러운게 있을까요
원글 자녀도 다른 부자 엄마들을 부러워 할겁니다
대단하네요!
일하고 열심히 사는 엄마의 모습이 귀감이 되었나봅니다. 좋은 머리도 닮고요. 축하할 일이네요.
엄마가 부지런하게 사니..
그런데 수시로 갔나요?
기쁘겠어요.
닮았겠죠
공부는 타고난 머리가 크게 좌우하잖아요
대단하긴한데 서울대 나와서 어떻게 사는지가 더 중요.
라니 대단하네요
좋은 머리 타고 나는 것도 복이죠
참...서울대 출신들이 나라 다 망치고 있는데
아들 영재고 출신. 영특한 아이였어요.
요즘엔 그 좋은 머리를 무엇을 위해 쓰게 될까가 더 관심사가 되네요
두뇌는 엄마 머리가 중요하다고..
엄마가 양소혜
요즘엔 좋은 머리로 국민 등골 빼먹고 총구 들이미는 놈들을 보니까 그 좋은 머리는 무엇을 위해 쓰게 될까가 더 관심사가 되네요
막내가 영재라더니 영재고 갔었군요. 이래저래 완벽하게 성공한 집이네요. 남편분 행시, 국세청 차장(1급)에 본인 사시, 탑 이혼변호사, 애도 딸딸아들..그리고 설경영 딸들에 설전정 아들...큰딸이 IB쪽에서 완전 탐내는 인재라 들었네요.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어떻게 알았나요? 어디에 나왔나요?
셋다 서울대에 갔다고 하네요 라고 쓰셨으면 출처도 좀
엄마 아빠가 사시 행시 패스했군요
애들 셋도 다 좋은 머리 닮았네요
엄마가 애들 끼고 있다고 꼭 더 잘되는 것도 아니고
역시 공부는 타고난 머리가 중요하죠
만 해도 원글 내용 나옵니다 맞아요
양소영 변호사는 방송 출연도 많이 했잖아요
머리 좋고 공부 잘한다고만 해서 전부 서울대 가는 게 쉬운 일은 아닌데 진짜 대단하네요.
양소영변호사
대단하네요
완전가부장적 남편이던데
얼마나 힘들게 아이키웠을까요
대단한 엄마예요.
돈 벌고 애 키우고
우리애랑 동창인데 아직 어린데 벌써 홍콩 금융회사에서 억대 연봉이래요
타고난 머리에 경제력 받쳐주니 어릴때부터 영어사교육으로 국내파인데도 대단해요
서울대가 중요한게 아니라 과도 좋네요^^
어쩜!!!!
애셋이 서울대~~좋으시겄다
양소영
전라남도 함평군. 광주 대성여자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
남편
전남 광양 광주고-연세대 경영학
국세청 현 로펌고문
어린애들 학교 잘갔다는 글에 서울대 출신이 나라 망친단둥 그 후에 어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심술맞은 아줌마들. 댁네 자식들은 얼마나 잘사나봅시다.
학벌로만 보면 자식들이 더 잘갔네요.
부모는 이대,연대인데 자식은 셋다 서울대이니..
우리집은 부모가 나온 대학 발끝에도 못 가는데ㅠㅠ
남편행시 부인사시였군요
부럽네 다가졌네
대박이네요.
내가 변호사인것도 어깨뽕인데
자식이 하나도 아니고 셋이 다 서울대라니
행복할듯
정말 열심히 살고
항상 바빠서
애들한테 미안하다 하뎐데
성공했네요
서울대가는 그집념.노력으로
사회적으로도 성공 하겠네요
축하햡니다^^
학창시절 보면 참하고 착하고 잘 웃는 성격이었어요.
애들도 잘 키웠네요
ㅇㅇ
'24.12.28 10:45 AM (115.138.xxx.168)
어린애들 학교 잘갔다는 글에 서울대 출신이 나라 망친단둥 그 후에 어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심술맞은 아줌마들. 댁네 자식들은 얼마나 잘사나봅시다.
부럽죠, 부럽고 대단한 일이긴한데
이런 사회분위기가 그런 괴물들을 낳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죠, 요즘 시국에.
부부 맞벌이에 아이 셋이나 서울대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아이들이 머리도 좋았겠지만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들인가 보네요 엄마가 방송활동도 하고 좀바쁜가요
부럽죠, 부럽고 대단한 일이긴한데
이런 사회분위기가 그런 괴물들을 낳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안 할 수가 없죠, 요즘 시국에
-->무슨 말인지....질투심 폭발인듯요 님..
등장했네요
엄마가 전업도 아니고
바쁘게 잘 나가는 변호사 같은데
아이들 셋이 다 서울대에
그것도 다 좋은 과만 갔잖아요
축하해주고 대단하다 인정해주면 될 것을...
아무렴 서울대 좋은과 나온 애들이
사회적으로 커리어상 성공할 가능성이 더 높죠
학벌이 다는 아닌게 맞지만
학벌이 절대 무시할 것도 아니잖아요
애들 셋다 서울대 좋은과 들어간건
정말 대단한 거 맞죠
양소영한테 악감정있지않고서야 누가 질투를 하겠어요
지금 추합발표 마무리시즌인데 어김없이 또 이런 글 올리니
누군가 뭐라할만은 하겠네요
어쨌든 엄빠 머리좋고 열심히 사니 아이들도 성적 탑이었나보군요
앞으로 더 잘되길....
질투나네요;
정시로 간거면 완전인정!!
여자변호사 고등후배네요
역시 공부는 유전인가봐요 부럽 다음 생엔 저도 공부 잘하고 싶어요
수시로 갔던 정시로 갔던 과도 경영에 전자에 대단하네요. 인상 좋아보이시던데 열심히 사는 부모닮아 애들이 다열심히 했나보네요. 기본 유전자도 물론 좋구요.
우수한 유전자의 힘도
무시 못할겁니다
대단해요
학벌로만 보면 자식들이 더 잘갔네요.
부모는 이대,연대인데 자식은 셋다 서울대이니..22
윤석렬 서울대
서울대가 우수한 유전자라고 이제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서울대 출신 윤석열때문에 우수한 유전자가 아니라고요?
졸업생이 몇만인데.. ㅋ
그런식이면 윤석열도 나오고 살인자 전두환도 있는 한국이니 한국사람들 몹쓸 인종인다 라고 표현하는 거와 비슷하죠 .
수시는 인정 안한다니 ㅎㅎ 서울대 수시 해보셨어요? 기가 차네요.
서울대 커플 자녀도 서울대 못 보낸 집 수두룩한데 진짜부럽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00488 | 이낙연, 개헌 통해 대한민국 재설계해야 41 | .. | 2025/04/06 | 2,075 |
1700487 | 우리 아빠 양관식이예요 12 | ㅇㅇ | 2025/04/06 | 3,243 |
1700486 | 어제 mbc 리포트 풀영상 어디서 보나요? 1 | 미소 | 2025/04/06 | 752 |
1700485 | 전광훈 출국금지 서명 부탁해요 3 | … | 2025/04/06 | 379 |
1700484 | 우원식의장 긴급기자회견 정치권에 개헌제안 34 | 플랜 | 2025/04/06 | 4,097 |
1700483 | 전현무 77년생인데요. 4 | .. | 2025/04/06 | 4,759 |
1700482 | 심리상담이 도움이 많이 되는지요 해보신분들 계신가요 12 | 우울한 | 2025/04/06 | 1,141 |
1700481 | 기차 안에서 요기하기 좋은 음식 뭘까요 20 | 식사 | 2025/04/06 | 2,300 |
1700480 | 동물농장 속상해요 5 | ㅠ | 2025/04/06 | 1,985 |
1700479 | 솔직히 양관식 23 | .. | 2025/04/06 | 3,680 |
1700478 | 본인이 중도합리주의라고 생각하는 의사 18 | ... | 2025/04/06 | 1,262 |
1700477 | 탄핵날 한껏 차려입은 mbc 뉴스앵커 23 | ㅇㅇ | 2025/04/06 | 5,015 |
1700476 | 일본 SNS를 보면 헌재 재판관 절반이 여성인 것도 놀라는 것 .. 8 | ㅅㅅ | 2025/04/06 | 1,837 |
1700475 | 솔직히 전 8:0 예상했어요. 9 | 제 생각 | 2025/04/06 | 1,172 |
1700474 |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이재명 싫어했는데 어쩌고 글 46 | ㅇㅇ | 2025/04/06 | 1,661 |
1700473 | 마흔살 선물 뭘로하셨어요? 4 | 마흔 | 2025/04/06 | 881 |
1700472 | 영양제 여러 개 먹어도 되는지 걱정되네요 10 | .. | 2025/04/06 | 1,184 |
1700471 | 문형배 재판관이 김장하 장학생이라고 8 | 넷플릭스 | 2025/04/06 | 2,168 |
1700470 | 아웃백 런치 기프트카드, 쿠폰 사용 몰라서요 3 | 외식 | 2025/04/06 | 397 |
1700469 | 망개떡 온라인 맛있는곳 알려주세요 6 | ........ | 2025/04/06 | 895 |
1700468 | 갯마을 차차차 재밌네요! 6 | 폭싹삭았수다.. | 2025/04/06 | 1,226 |
1700467 | 남편이 싫어졌어요 33 | 별밤 | 2025/04/06 | 5,239 |
1700466 | 고추장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9 | .. | 2025/04/06 | 772 |
1700465 | 소소한 불면증 치료법 5 | .. | 2025/04/06 | 1,546 |
1700464 | 마음이 울컥해지는 장면 5 | … | 2025/04/06 |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