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는
왜 복권고ㅏ 빵으로 노숙자들을 조롱?하는건가요?
빵은 왜 밟아요?
이해가..
공유는
왜 복권고ㅏ 빵으로 노숙자들을 조롱?하는건가요?
빵은 왜 밟아요?
이해가..
불쌍한 인생들 무시하고 하잖게 보는거 아닐까요
제목에 스포 표시좀요
스포주의 없이 남발하는 분들
매너 없어요
싸패가 싸패짓 하는걸로 이해했어요.
그꼴에도 빵을 선택하지 않고 뜬구름 요행(한탕/을 바라는 심뽀가 걸러 먹고 구제 불능 인간들이다라고 판단 ᆢ
빵을 밟아 버린 건 그들이 선택하지 않고 버렸기에 다시 선심을 쓸 이유가 없다?
공유가 이병헌 다음 보직 정도 되는 줄 알았어요.
그렇게 조무래기 일 줄은.
했냐하면
공유랑 출연료 협상이 잘 안됐구나... 그래서 분량이 짧았나보다 생각요.
로또가 꽝되더라도 빵을 먹을 수 있을 거라는 너의 기대를 밟아주겠다. 설령 빵이 남더라도 밟아 없애버리지 너에게는 못준다.
왜냐? 너희들은 내가 정한 게임의 룰을 지켜야하는 게임의 말일 뿐이니까. 너희들은 나(공유)와 동등한 사람이 아니거든.
여자 박규영은 놀이공원서 인형탈 일 하다가....게임의 총잡이 역할을 어떻게 하게된거죠? 그 과정이 궁금하네요.........
게임참옂는 어떡해서 가게되는건지 알겠는데...........그 직원들은 어떻게 되는건지... 그게 안나와서 답답.
상금이 어디서 나나 보니....장기밀매로 돈버나보네요.
이병헌은 어쩌다 그런걸 하게된건지...이유는 언제 나오나요? 몇부작이에요?
오달수는 이병헌한테 매수된건지.....
공유는 특정인물이기보다 장치로 느껴지는 인물입니다.
러시안룰렛에서 걸렸으면 룰을 받아들여 목숨 내놓듯이
눈앞의 작은 이득을 버리고 큰 도박을 선택했으면
그 결과도 감수해야 하는 게 현실의 이치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지 못하죠.
박규영은 탈북녀고 저격수 출신이라 스카웃되었어요.
이병헌이 대장인 게임주최측의 세모들(저격수들) 관리하는 부대장과 북에서 알던 사이인 듯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