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예요?
친구셋이서 만나는데 맞지도 않는말을
바득바득 정말 우겨요
한친구는 아닌걸 어떻게 맞냐고 하면서
또 이해시킵니다
저는 이모든 과정이 웃기기만 해요
15살때 만나 50세가 넘어도 둘이 저러고 만나는게 ㅎ
이제는 제가 안보고 싶어요
일침을 가해줄 방법이 없을까요?
그런거예요?
친구셋이서 만나는데 맞지도 않는말을
바득바득 정말 우겨요
한친구는 아닌걸 어떻게 맞냐고 하면서
또 이해시킵니다
저는 이모든 과정이 웃기기만 해요
15살때 만나 50세가 넘어도 둘이 저러고 만나는게 ㅎ
이제는 제가 안보고 싶어요
일침을 가해줄 방법이 없을까요?
국짐 아저씨들 이야기인 줄....
그냥 니 인생은 국짐이야 해줘요
82쿡 얘기인가요 ㅎㅎ
일침 가해서 들을 사람이면 우기지도 않아요
82에도 많아요..
자존감부족이거나 지능부족이겠죠
우기면 그냥 네 말이 맞다 하고 말아요
서로 얘기 하다보면 감정만 상하고 상대와
똑같은 사람이 돼요
있지도않은 백남준 자식 있다고 우기다가 기분 상했단 글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