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거예요?
친구셋이서 만나는데 맞지도 않는말을
바득바득 정말 우겨요
한친구는 아닌걸 어떻게 맞냐고 하면서
또 이해시킵니다
저는 이모든 과정이 웃기기만 해요
15살때 만나 50세가 넘어도 둘이 저러고 만나는게 ㅎ
이제는 제가 안보고 싶어요
일침을 가해줄 방법이 없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득바득 우기는 사람은 왜?
good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24-12-27 20:57:47
IP : 1.236.xxx.13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
'24.12.27 8:58 PM (182.230.xxx.61)국짐 아저씨들 이야기인 줄....
그냥 니 인생은 국짐이야 해줘요2. ....
'24.12.27 9:05 PM (211.235.xxx.213)82쿡 얘기인가요 ㅎㅎ
3. ㅇㅇ
'24.12.27 9:11 PM (118.235.xxx.123)일침 가해서 들을 사람이면 우기지도 않아요
4. ㅇㅂㅇ
'24.12.27 9:32 PM (182.215.xxx.32)82에도 많아요..
자존감부족이거나 지능부족이겠죠5. ᆢ
'24.12.27 9:36 PM (121.167.xxx.120)우기면 그냥 네 말이 맞다 하고 말아요
서로 얘기 하다보면 감정만 상하고 상대와
똑같은 사람이 돼요6. 좀전에도
'24.12.27 10:15 PM (218.50.xxx.164)있지도않은 백남준 자식 있다고 우기다가 기분 상했단 글 읽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