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c8DIIEu--ic
지금 김병주 의원 라이브 잠깐 하는 중인데요
펜치 목적을 추측해 봤는데
손톱을 생으로 빼는 용도라고
하.. 정말 처참하네요..
윽.. 그거 일본 경찰이 독립군 고문하던 방법인데요.
내 생각엔 펜치로 이빨 뽑고 손톱 뽑고 송곳으로는 몸 구석구석 쑤시는 용도 아닐까
......
하는짓이 일제강점기 독립군 고문했던 ㄴ 순사같네요.
계엄성공했으면
일반 민간인이라고 무사했을까요
끔찍하고 잔혹한 세상에서 살고 있을 듯...
내란군 주범들 만났대요
계엄령 하는거 아니냐는 썰 있었잖아요?
와 그때도 만나서 계엄 얘기했겠죠?
그 보살이라는 반란수괴가 영화광이었다고 해요
영화에서 본 온갖 고문을 하려고 했을 듯. 눈찌르기, 손톱 밑 찌르기 등등.
정말 반란 주동, 동조 세력은 일본 순사나 친일매국노가 환생한 게 아닌가 싶어요
신길도 심문실 보고 갔다고
(뉴스에서)
생각할수록 무시무시 하네요.
청부업자가 123 전날 대방동 아트센터 및 아트빌라 고문시설에 다녀갔대요?
금이빨이면 모를까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자꾸만 상상이 되면서 ㅠㅠㅠ
안대. 야구방망이. 케이블 타이. 망치. 송곳. 펜치 ㄷ ㄷ ㄷ
송곳은... 손가락 사이 물갈퀴 같은 그 곳을 찌르는거라고 누가 써놓은것을 봤어요.
설마!!
유관순 누나 생각나네요.
손톱뽑기.
손톱 밑 찌르기
밖에서 못질한 나무 상자에 넣어 흔들기.
친일파를 넘어선 토왜답네요
무고한 사람들 고문할 준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