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일하느라 바쁘게 정신없게 만들고서
정치에 관심못가지게 하려고..
자기들 정치 지멋대로 하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예전에 김기춘의 수첩에 적힌 그 문구가 기억나요
국민들을 이끌어갈 지침 같은거요
라면의 일상화.. 등등 뭐 그런 문구 4개 있었는데
그거보고 진짜 깜짝 놀라 뒤집어지는 줄..
거의 국민을 노예급으로 보는 시각이더군요
국민 일하느라 바쁘게 정신없게 만들고서
정치에 관심못가지게 하려고..
자기들 정치 지멋대로 하려고 그런거 아닐까요?
예전에 김기춘의 수첩에 적힌 그 문구가 기억나요
국민들을 이끌어갈 지침 같은거요
라면의 일상화.. 등등 뭐 그런 문구 4개 있었는데
그거보고 진짜 깜짝 놀라 뒤집어지는 줄..
거의 국민을 노예급으로 보는 시각이더군요
일을 늘려야 한다고 하는 꼰대 마인드정책..
국민이 놀면 정치에 관심가지게 되거든요
그러면 사사건건 안건을 자기들 입맛대로
처리할수가 없으니..
국민들을 맘대로 속여먹을수가 없으니..
지가 근무시간을 지켜본 적이 없고 지말고는 다 노비로 생각하니.. 지는 왕이니까
그냥 소모품 일하는 기계로 보는거에요
그새끼들은
김기춘 수첩에 적혀있었잖아여
5살에 학교 보내서 빨리 노동시간으로 보내겠다고 했던거.기억나나요?
반발이 심해 무산됐는데
완전 국민을 개돼지로 본거죠
박근혜 비서실장 김기춘의 메모
라면의 상식화
야간의 주간화
가정의 초토화
휴일의 평일화
김기춘의 저 메모
제가 정치에 관심가진 이후로
가장 큰 충격이었어요
사람을 국민을 어떻게 보길래
저런 생각을 할까
도대체 어떤 사람이길래
저런걸 수첩에 적어놓는걸까
그때 받은 크나큰 충격이
잊혀지지 않네요
뇌를 쇠파이프로 얻어맞은 느낌..
세기의 악마가 사람으로 환생한 거죠.
국민 세금 쳐묵쳐묵 하면서 띵까띵까 놀면서
도둑놈들!
도둑질만 하는 것도 아니고 왜국매국 이제 내란까지...
아니라 노예였던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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