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이 없고
성실하지 않으며
교칙에 순응하지 않고
고집이 세며
또한 꾸중을 하면, 오만불손하고
급우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함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
성적표에
저정도 평가 쓰기도 쉽지 않은데
오죽해야 저런 평가를 했을지..
사람은 태어나서 바뀐다는게 불가능 한가봐요.
재능이 없고
성실하지 않으며
교칙에 순응하지 않고
고집이 세며
또한 꾸중을 하면, 오만불손하고
급우들 위에 군림하고 싶어함
초등학교 5학년 담임이
성적표에
저정도 평가 쓰기도 쉽지 않은데
오죽해야 저런 평가를 했을지..
사람은 태어나서 바뀐다는게 불가능 한가봐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쓰셨네..
윤씨같아요
뻔하죠 뭐
떡잎부터 개떡이였네요
ㅁㅊㄴ
진짜ㅋ 왠만하면 샘들 잘써주시는데 말이죠
ㅁ 타학생의 모범이되나 준법성이 결여되어있으며 수차례 시정하였으나 계속 지도요망됨
ㅁ 자신의 나태와 무관심으로 여러번 지도 했으나 새로운 정신으로 수업에 임하지 못하였음 계속적인 지도 요망됨.
ㅁ 준법성이 없고 본인 태만으로 성적이 좋지 못함.
ㅡ 이건 이진숙..
여중생 생기부가 아주..
그때 합성이라고 그랬구만
여긴 뭐 다 믿어요 ㅋㅋㅋㅋㅋ
윤씨 사형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초딩 선생이 아버지가 교수인 자식한테 저렇게 안써요 합성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