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담장을 넘어 국민을 지킨 분들과
밖으로 도망가 자기 밥그릇만 쥐고 입만 나불거리는 찌끄러기들로 구분할 수 있다.
선거때 아주 좋은 바로미터가 생겼습니다
가장 큰 장점이 그거죠 진짜 정치인과 부역자 악의 축 친일잔제들이 수면위로 두둥 신문 1면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