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일에 한 나라의 대통령이란 놈이 한 말

[..]

"아직도 못 갔냐, 뭐하고 있냐, 문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

 

"아직 국회 의결 정족수 안 채워진 것 같으니 빨리 의사당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라"

 

"문짝 도끼로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

 

"조 청장, 국회 들어 가려는 국회의원들 다 체포해, 잡아들여, 불법이야, 국회의원들 다 포고령 위반이야, 체포해"

 

"내가 계엄 선포되기 전에 병력을 움직여야 한다고 했는데 다들 반대해서”

 

"해제됐다 하더라도 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해"

 

 

[김용현]

화이리이잉

[ㅈㅈ]

내가 계엄통치 좀 할랬더니
그 말이 많네

[최상목]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면 그 총 맞고 많은 정치인들이 그 자리에서 사살됐겠죠

[..]

석려리가 ~
좋아하는~
랜덤 계엄~~

요즘 밈으로 돌던데 진짜 저러고 자빠졌었네요. 미친

[와]

와 듣는 사람이 미치겠네요..말도 안 되는 일이

[.......]

군대도 안 갔다온 새끼가 말이 많네...

[짜짜로닝]

개객기 전두갈도 디질 때까지 발포명령 안했다고 끝까지 우겼지
네놈이 감히 발포명령? 전두갈보다 더한색기

[또라이새끼]

저건 진짜 사형시켜라

[ㅇㅇ]

계엄하면서 저런 말을 하다니
너무도 뻔뻔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