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기자가 외국계 은행
관계자들이랑 식사를 했는데
해지펀드들 와있고
외환보유고 4150억 달러였는데
150억 달러 더 써서
앞자가 3자로 바꿨대요.
홍사훈기자가 외국계 은행
관계자들이랑 식사를 했는데
해지펀드들 와있고
외환보유고 4150억 달러였는데
150억 달러 더 써서
앞자가 3자로 바꿨대요.
나라 망하는거 아닌지
써도 된다고 판단됐나 봐요. 지금 서학개미들이 들고 있는 대외자산 사상 최초로 1조달러 넘었다네요. 진짜 한국국민들 대단하네요. 이러면 일본 처럼 되는거 아닌가요. 일본도 대외자산 많아서 지탱하고 있잖아요. 계속 달러자산 늘리면 외환위기는 안오는데 부의 양극화는더 심해짐.
서학개미들이 나라 외환
없을때 내놓아야죠...
원래 4천억대라해도 쓸수 있는건 200억정도라고 했어요
저거 무너지면 2000원 가는건 바로 피뢰침처럼....
어저면 이 사태를 일부러 조장했을수도....
해지펀드도 해외가 아니라 윤거니 세력일수도 있겠다싶네요
헐값에 나라 팔리게 생겼네요.
그 양반은 경제 전문가도 아닙니다.
원래 KBS 기상 담당하던 기자였어요.
어쩌다 밥 한번 먹은 거 가지고 참...입도 싸네요.
아니면 자기가 외국계은행 관계자들이랑 같이 밥 먹는 수준이라고
인맥 과시하고 싶었나요.
음.. 원캐리 트레이드로 갈수도 있지 않나요? Imf 온거는 기업들이 단기외채 못갚아서 그런건데 지금은 대외자산을 많이 갖고 있는거잖아요. 헷지펀드.. 원화 공매도 펀드랑 밥먹었대요?
외환위기는 안와요
저런건 다 개뻥
지금 미장투자가 1조달라에요
그들이 국장 안해서 환투기도 없을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