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앞뒤 하나 없이 달랑 시엄니 카톡 한줄...
종교 강요는 언제 끝날까요?
크리스마스에 앞뒤 하나 없이 달랑 시엄니 카톡 한줄...
종교 강요는 언제 끝날까요?
남편에게 토스.
읽지도 마세요.
매일 기도해주고 계실거예요 !
어머니 우리가족 특히 저를 위해 기도해주새요
블라블라 힘든사정 읽기힘든 내용 주절주절
그러면 그만둘듯
신앙인의 무게를 느껴보시길...
계엄 때문에 그럴 시간 없어요...라고 답장 보내세요.
네, 탄핵이 하루라도 빨리 되길 온 식구가 기도
드리고 있어요.
종교인도 참 제정신 아닌사람 많아요
자기나 믿으면 되지 주변은 왜 괴롭히는지
잘 되길 바라시는 시엄니네요.
영혼구원이 가장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