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곳과 망치를 보니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nn]

어떻게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할까 

분노와 절망, 공포와 환멸 

무기력와 허탈... 

 

내일 광화문에서 뵐게요!!! 

[ㅁㅊ거 같아요]

오늘 국회에서 난리피고
그런 인간들 쉴드하는 국짐당도 소름끼쳐요

[ㅡㅡ]

송곳망치. .무슨일. 있었나요?

[ㄷㄹ]

윤이 계엄때 준비한 망치,야구방망이,송곳,안대,포승줄..나왔어요.저도 그거보고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파요

[..]

네네! 지금 저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내일 봬요.

[하]

박정희 전두환에 대한 피와 눈물로 일권낸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이렇게 모멸을 당할 수 있다니
개탄스럽습니다. 가슴이 아프고

[세상에]

기가 막힌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티안나게 찌름]

완강하게 저항할때 찔러가며 제압했을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