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생각과 행동을 할까
분노와 절망, 공포와 환멸
무기력와 허탈...
내일 광화문에서 뵐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송곳과 망치를 보니 눈물을 주체할 수 없습니다.
nn 조회수 : 2,081
작성일 : 2024-12-27 17:52:39
IP : 1.229.xxx.9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ㅊ거 같아요
'24.12.27 5:55 PM (211.234.xxx.57)오늘 국회에서 난리피고
그런 인간들 쉴드하는 국짐당도 소름끼쳐요2. ㅡㅡ
'24.12.27 5:59 PM (211.234.xxx.243)송곳망치. .무슨일. 있었나요?
3. ㄷㄹ
'24.12.27 6:03 PM (112.160.xxx.43)윤이 계엄때 준비한 망치,야구방망이,송곳,안대,포승줄..나왔어요.저도 그거보고 속도 안좋고 머리도 아파요
4. ..
'24.12.27 6:03 PM (39.7.xxx.38)네네! 지금 저도 흥분이 가라앉질 않습니다.
내일 봬요.5. 하
'24.12.27 6:12 PM (1.237.xxx.216)박정희 전두환에 대한 피와 눈물로 일권낸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이렇게 모멸을 당할 수 있다니
개탄스럽습니다. 가슴이 아프고6. 세상에
'24.12.27 6:47 PM (220.85.xxx.40) - 삭제된댓글기가 막힌다는 표현이 딱이네요.
7. 티안나게 찌름
'24.12.27 7:4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완강하게 저항할때 찔러가며 제압했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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