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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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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6살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내년 결혼

... 조회수 : 7,805
작성일 : 2024-12-27 16:22:02

서정희는 "이렇게 저를 좋아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제 짝을 만났다는 확신이 들 즈음에 여기서 '작은 것부터 시작해 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설계를 우리 나름대로 같이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김태현도 "서정희와 같이 살 집을 함께 짓고 있다"며 내년에 집이 완공된다고 밝혔다.

서정희는 "내년에 이화동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김태현과의 재혼을 알렸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983894

IP : 223.38.xxx.82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27 4:23 PM (110.9.xxx.182)

    느낌 안좋다고 이언니야....

  • 2. 그냥
    '24.12.27 4:23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박정수처럼 인생의 파트너로 살면 편헐텐데

  • 3. 에그
    '24.12.27 4:24 PM (122.43.xxx.66)

    이 여자 얘기 그만합시다ㅓㅓㅓㅓ이 싯점에 뭐가 중하다고ㅗ

  • 4. ㅇㅇ
    '24.12.27 4:24 PM (133.32.xxx.11)

    늙어서 결혼하는 할머니들 이해불가

  • 5. 윗님
    '24.12.27 4:24 PM (175.115.xxx.131)

    ㅎㅎ 저도 그런데요.어린시절 강압에 의한 결혼이라 지금이라도 콩깍지 씌운채 결혼하고 싶은가봐요.
    말린다고 되겠어요.

  • 6. 그냥
    '24.12.27 4:24 PM (59.7.xxx.217)

    박정수처럼 인생의 파트너로 살면 편할텐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행복하게 사세요.

  • 7. 그 남자
    '24.12.27 4:25 PM (106.101.xxx.200)

    눈빛이 엄청 안좋던데

  • 8. 왜요?
    '24.12.27 4:26 PM (119.66.xxx.136)

    왜요? 괜찮아보이던데 또 뭔가 있나봐요

  • 9.
    '24.12.27 4:26 PM (61.74.xxx.215)

    그렇게 괜찮은 남자면 다른 여자들이 혼자 놔뒀을 리가 없다고 하던데...
    저도 박정수처럼 사는 게 좋아보여요

  • 10. ...
    '24.12.27 4:26 PM (49.161.xxx.218)

    늙어서 무슨결혼
    그냥 편하거 동거하지

  • 11.
    '24.12.27 4:28 PM (211.234.xxx.52) - 삭제된댓글

    남자 인이 너무,,, 할많하않

  • 12. 박정수
    '24.12.27 4:28 PM (122.32.xxx.106)

    박정수는 결혼안하는데

  • 13.
    '24.12.27 4:28 PM (211.234.xxx.52)

    남자 인상이 너무 ,,,, 할많하않

  • 14. 목적있는 남자의
    '24.12.27 4:30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느낌이 쎄하다

  • 15. 삭제
    '24.12.27 4:40 PM (211.235.xxx.214)

    쓰잘데기없는글 ㅡ심

  • 16. 남자
    '24.12.27 4:40 PM (172.225.xxx.62)

    괜찮던걸요? 착해보이던데

  • 17. 아오
    '24.12.27 4:47 PM (39.7.xxx.32)

    저 남자는 모르는 사람이지만
    굳이 재혼 다 늙어서 하고 싶나? 저 마음이 제일 신기..

  • 18. 서정희
    '24.12.27 4:50 PM (119.66.xxx.136)

    암투병할 때 같이 삭발하면서 간호해준거 아닌가요?
    진심인거 같은데..

  • 19. 관종
    '24.12.27 4:51 PM (211.235.xxx.214)

    푼수!비정상

  • 20. ㅇㅇ
    '24.12.27 4:54 PM (223.38.xxx.152) - 삭제된댓글

    조강지처도 암걸렸다고 버리는 한국 남자들인데 나이들어도 슨애보인 남자도 있네요

  • 21. ...
    '24.12.27 4:54 PM (211.36.xxx.236)

    인간이 뭐 얼마나 산다고 누가 나 좋아해주면 그 사랑받으며 알콩달콩 살면 되죠
    지금껏 외로웠고 눈물 많이 흘렸는데 좋은 인생만 남아있길

  • 22. ㅁㅁㅁ
    '24.12.27 4:57 PM (172.226.xxx.46)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고싶나부죠

  • 23. 00
    '24.12.27 5:03 PM (1.232.xxx.65)

    아직도 결혼을 안한거였어요?
    예전에 금쪽이 나와서 청혼하고 난리드만

  • 24. ㅇㅇ
    '24.12.27 5:08 PM (211.234.xxx.40) - 삭제된댓글

    결혼할수있게 내란 막아준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하겠네요

  • 25.
    '24.12.27 5:3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또 얼마나 자랑하고 그럴지.그냥 조용히가 없다

  • 26.
    '24.12.27 5:36 PM (115.23.xxx.134)

    선우은숙이 떠오르는지.
    결혼전에 안좋아 하는 남녀 있나요?

  • 27. 남의
    '24.12.27 5:39 PM (122.32.xxx.88)

    남의 인생, 본인이 그 사람한테 뭐 해줬던 것도
    아닌데

    덕담도 아니고 악담을 해대는 이유는?

  • 28. hap
    '24.12.27 6:22 PM (39.7.xxx.206)

    선우은숙 뉴스는 안본건가?
    그냥 좋다고 들이대면
    저 나이대 여자들은 넘어가나 보네.
    어쩜 똑같네 결혼 동기가 ㅉㅉ

  • 29. 축하합니다
    '24.12.27 6:31 PM (121.162.xxx.234)

    이번엔 제대로 인간이 된 남자길 바랍니다
    괜찮은 남자는 다른 여자들이 놔둘리 없다고요?
    괜찮은 남자가 들이댄다고 넘어가고 채간다고 잡혀가나요 ㅎㅎ
    자기 결정을 꼬신다고 넘어가면 이미 괜찮지 않죠, 좀 바보지.

    젊어서 성폭행 당해 결혼한거보다야
    내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줄 입장인게 낫죠
    유영재?는 싸구려 성폭행범이고.

  • 30. mm
    '24.12.28 3:49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저 집은 누구 돈으로 짓고있는걸까요?
    애 낳을것도 아닌데...굳이 식을... 그냥 같이 살든가
    딸아 좀 말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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