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왕정시대처럼 오로지 아부지하나 잘만났다는 이유만으로
븅신들이 왕이 되는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민주주의도 피흘리며 싸워 쟁취하고 투표권도 줬는데
그걸 모르고 여전히 ㅂㅅ을 뽑는 이유가 뭘까요
국평오라 그런걸까요
다들 뉴스듣고 문맹없고 학교잘다니고 교육받고
그런데도 이런 선택을 하는 어리석음이 의아합니다.
아파트 가격이 무려 10억
코로나 전 10억은 상징적인 숫자이긴했네요
노동을 벗어날수 있는 금액
일하지 않고도 살수 있는 금액
로또가 말그대로 20억정도 됐는데요
이제 많은 사람들이 백만장자가 되면서
다들 이성이 마비됨....
윤며들어 뽑는다던 사람들이잖아요.
스텐팬 계란말이에 감동했다고 ㅎㅎ
우리나라 경우엔 지역주의 영향이 커요.
그래서 노통이 지역주의 타파 부르짖었지만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죠.
뽑은 사랑이 그사람 수준인거죠.
딱 그정도밖에 볼줄 모르는.
윤을 대통령으로 찍은 제주변인들 다 하는말이
이정도일줄은 몰랐다 네요.
난 딱봐도 알겠던데?
진짜 몰랐다면 그나이먹도록 사람 볼줄 모르는 ㅂㅅ들 인거죠.
뭐 계산기 두드려보고 뽑은 사람이더 솔직할정도.
진짜 조국 집안 털 때부터 다 보이지 않았나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스타일이라는 거
국회의원들이 기득권에 눈이 멀어 양당에서 똥, 설사 수준의 후보를 내놓으면 이렇게 됩니다. 지금도 야당대표 리스크가 크잖아요.
물론 언론, 검찰도 거들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