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하얼빈을 보고와서 그랬을까요?
20살 딸아이가 여의도의 그 계엄군들에게 쫓기는 꿈을 꾸다 깨어났답니다.
계엄군들이 달려오는데 막다른 골목이 나타나서,
꿈속에서 너무 무서웠답니다.
딸아! 미안하다!
다시는 국민의 힘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는 세상이 되지않게 노력하자꾸나.
영화 하얼빈을 보고와서 그랬을까요?
20살 딸아이가 여의도의 그 계엄군들에게 쫓기는 꿈을 꾸다 깨어났답니다.
계엄군들이 달려오는데 막다른 골목이 나타나서,
꿈속에서 너무 무서웠답니다.
딸아! 미안하다!
다시는 국민의 힘이 대한민국의 정권을 잡는 세상이 되지않게 노력하자꾸나.
정상 아닌데?
이 정도에 그러면 사회생활 힘들어요
우리집 애는 잔다고 계엄인줄도 몰랐는데
전... 처단 당하는 꿈 꿨어요 ㅠ 이제 내 차례더군요 꿈이지만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정말 이렇게 되는구나 하고요 심란하니 별 꿈을 다 꿉니다
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
习近平领导的反对独裁"的演讲用韩文写的好听了。 现在是付诸行动的时候了。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거 파파고에 번역하니
시진핑 지도자의 독재 반대'라는 연설은 한글로 듣기 좋았다. 이제는 행동으로 옮길 때다.
이거 뭔가요???
남의집 애한테 '정상 아닌데?' ??????? 첫댓글은 무시하세요. 잠자느라 몰랐다 소리하는거 보니 여태 잠자고 있나보네요
지금 이시국에 미치광이윤석열과 국짐때문에 원글님 자녀처럼 계엄군에 쫓기는 꿈 꾸기도 하고 일상이 무너져
불안해 하는 사람 많아요.
정상인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
계엄은 가상현실이었나요?
영화에 과하게 몰입했나보군요….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매일 매일 새로운 사실이 나오고...
끝이 언제 나려나
다시 평온한 삶으로 가길 기다리며.
이땅에 선한 민주주의 정착으로 후세들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제 아이들이 계엄을 경험하게 될줄을 몰랐네요.
영화를 안보여줘야했을까요?
역사를 부정할순 없죠.
당연히 꿀 수 있죠.
2014년에 계엄, 무장군인들이 국회 난입
실시간으로 봤는데
그런 트라우마 가질 수 있어요.
저는 엉화 안봤는데 심장이 벌렁거려요...빨리 탁핵되어야 해요
저는 김거뉘가 흡혈귀로 꿈에 나왔어요. 진짜 흡혈귀
정상 아니라고 그밤에 잔 지 애 얘기한 사람,
그렇게 사는데 사회생활 가능한가요? 거꾸로 묻고싶네.
아이 놀랄만하죠. 원치는 않았지만..우리모두 고난을 통해 더 나아지는 중이라 믿고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68505 | 12.28 광화문 실시간 18 | 계엄이다 | 2024/12/28 | 2,420 |
1668504 | 집회는 경복궁역과 안국역 두군데입니다 9 | 윤명신처단 | 2024/12/28 | 928 |
1668503 | 촛불집회 현장 상황 알려드려요 11 | ㅇㅇ | 2024/12/28 | 2,765 |
1668502 | 다스뵈이다에 유시민.. 6 | ㄱㄴ | 2024/12/28 | 2,075 |
1668501 | 위장전입 신고해보신 분 5 | 해피 | 2024/12/28 | 1,082 |
1668500 | 앞으로 카드 들고 다니면 안되겠네요 22 | ㅇㅇ | 2024/12/28 | 23,484 |
1668499 | 윤명시니 3 | .... | 2024/12/28 | 875 |
1668498 | 올리비아 핫세 딸이 차은우 뮤비에 나왔었군요 | ..... | 2024/12/28 | 1,256 |
1668497 | 천공강의빠져서 듣고있던 사람입니다 무섭습니다 13 | 천공강의빠져.. | 2024/12/28 | 5,568 |
1668496 | 대한민국 발전의 산증인 36 | 한덕수 | 2024/12/28 | 2,595 |
1668495 | 너무나 궁금했던 재명찡.. 12 | ... | 2024/12/28 | 1,208 |
1668494 | 시아버지가 매일 술 먹는 집은 절대 결혼하면 안돼요. 16 | 절대 | 2024/12/28 | 5,108 |
1668493 | 어제 심각했던 금쪽이 엄마 12 | .. | 2024/12/28 | 4,485 |
1668492 |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 지도부들 조심하세요 8 | …. | 2024/12/28 | 1,648 |
1668491 | 오징어게임 보는데 생명이 걸린 게임에 돈이 걸렸다니 2 | 5 | 2024/12/28 | 1,655 |
1668490 | 내란공범들 여론전 총동원 2 | ㅇㅇ | 2024/12/28 | 620 |
1668489 | 털없는 패딩모자에 털 달수 잇을까요? 11 | 털 | 2024/12/28 | 1,274 |
1668488 | 자고 일어나면 목어깨가 뭉쳐서 아픈데요 4 | .. | 2024/12/28 | 967 |
1668487 | 경복궁앞 안국역 실시간 5 | 윤명신처단 | 2024/12/28 | 2,319 |
1668486 | 한총리가 왜 내란 공범인지 54 | 한 | 2024/12/28 | 4,074 |
1668485 | 이 시국에 죄송합니다) 딸아이가 생리를 안 해서요 9 | 죄송합니다 | 2024/12/28 | 1,590 |
1668484 | 북한에 뒤집어씌우는거요 4 | ㄱㄴ | 2024/12/28 | 851 |
1668483 | 어떻게 끓여도 맛있는 게 김치찌개. 7 | 딜리셔스 | 2024/12/28 | 1,841 |
1668482 | [단독] 민주, '이재명 테러' 제보 접수…탄핵 반대 세력 추정.. 7 | 경호강화하자.. | 2024/12/28 | 2,616 |
1668481 | 민주당 지지자 행태 22 | 한국의미래 | 2024/12/28 | 1,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