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귀 들린 내란수괴의 졸개들이 탄핵 기각을 위해 뭉친 것이 분명해졌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 닥친 경제위기는 내란을 신속히 진압하지 못하는 한국의 미래를 국제사회가 의심하기 때문입니다.
악귀 들린 내란수괴가 복귀하면, 한국 경제는 완전히 망할 것이고 한반도가 전쟁의 참화에 휩싸일 가능성도 매우 큽니다.
저들도 그걸 모를 리 없습니다.
그런데도 저들이 악귀 들린 내란수괴의 복귀를 바라는 건, 나라가 망하고 국민이 떼죽음을 당하더라도 자기들의 알량한 권력과 부귀영화는 지켜야겠다는 더러운 탐욕 때문입니다.
자기 일신의 영화를 위해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 매국노들을 청산하지 못한 조상들을 원망할 일이 아닙니다.
악귀 들린 내란 수괴와 그 졸개들이 자진해서 한 바구니에 들어갔는데도, 저들을 청산하지 못한다면 후손들은 두고두고 우리를 원망할 겁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왔기에, 죽은 자가 산 자들을 도왔기에, 우리는 1차 계엄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이제 현재가 미래를 도울 차례입니다. 악귀 들린 내란수괴와 그 졸개들을 ‘척결’하는 게, 우리가 과거에게 진 빚을 갚는 길입니다.
깊은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