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자가 무슨 간담회였나에 참석해서
당연히 그럴 자리가 아닌데 자기 발언 차례 되니까 영어로 말해서 조롱 당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잘 안 찾아지네요. 혹시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이 뒤숭숭한 시국에 너무 사소한 질문이라서 죄송해요.
근데 저 정권 인간들 면모들을 다 세세히 정확히 기억하고 기록해 두려고 하고 있어서요.
저 자가 무슨 간담회였나에 참석해서
당연히 그럴 자리가 아닌데 자기 발언 차례 되니까 영어로 말해서 조롱 당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잘 안 찾아지네요. 혹시 기억하는 분 계실까요.
이 뒤숭숭한 시국에 너무 사소한 질문이라서 죄송해요.
근데 저 정권 인간들 면모들을 다 세세히 정확히 기억하고 기록해 두려고 하고 있어서요.
이태원 참사때였던거 같은데요
참담하고 심각한 상황에서 영어로 농담해서 황당했죠
참사를 바라보는 정부의 시각이 어떠한지를 보여줬죠
몰랐는데.. 저렇게 한국말인지 영어인지 애매한 말 쓰는 사람들 진짜 별로예요..예전에 세미나에서 윤송이도 (전nc소프트 이사) 저렇게 말해서 당황스러웠는데..
이태원 참사 때도 그랬는데 그러고 또 그랬던 적이 있었던 거 같아요. 절대 영어가 나올 대목이 아닌데 영어로 서너 문장인가를 무슨 기계 자동인형처럼 말하고 전국민의 비웃음 당했던. 야구 관련이었던 거 같기도 한데 유튜브에서도 검색 안되고 나무위키 "논란" 항목에서도 찾아지지 않네요.
저 자가 저 정도로 영어 사랑하는 자인줄은 몰랐는데 진짜 심각하네요. 도른자네요 정말.
저렇게 본인의 참된 색깔을 보여줬건만
그래도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게 놔두었다니
국민들이 바보야 바보
아! 요즘 꼴뚜기 같이 생긴 한덕수 때문에 더 화나네요
바이든 날리면 사건때 외신기자 질문에 영어로 직접 대답했던거 같은데요. 지가 한 나라의 총리인데 영어를 아무리 잘해도 한국어로 해야지 뼈속까지 그냥 미국인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