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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국 어디로 갈까요?

우마오 조회수 : 1,102
작성일 : 2024-12-27 09:16:53

 

https://m.dcinside.com/board/disease/1141393

어쩌다보니 베이징 상해 홍콩 백두산 장가계 만리장성 등등 가봤는데

그 뭐랄까? 재밌게 갔다와도 불쾌해요 나라 자체가.

사람을 존중하지 않고 정의가 없어요

개개인은 재주도 좋고 정도 있고 그렇던데..

인육 먹는 전통도 있고 공산주의가 끔찍해요

 

일제시대 동아시아의 반일감정보다

요즘 전세계의 반중감정이 더 큰 것 같습니다 

 

IP : 116.123.xxx.3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27 9:19 AM (175.192.xxx.166)

    저는 정말, 이런 수준 낮은 글을 왜 자게에 자꾸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 2. ..
    '24.12.27 9:20 AM (103.85.xxx.146)

    잘못된 정부, 리더, 정치체제때문이죠.
    우리도 그리 안 될려면 국힘이 사라져야해요.

  • 3. 자게니까요
    '24.12.27 9:20 AM (116.123.xxx.39)

    수준을 가늠할 기준이 뭔가요?

  • 4. 어이구.
    '24.12.27 9:21 AM (39.118.xxx.199) - 삭제된댓글

    너무 수가 뻔해서 ㅠ
    이런 수준 낮은 글을 왜 자게에 자꾸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222222

  • 5. ..
    '24.12.27 9:22 AM (39.118.xxx.199)

    잘못된 정부, 리더, 정치체제때문이죠.
    우리도 그리 안 될려면 국힘이 사라져야해요.22222222

  • 6. 끔찍하다면서
    '24.12.27 9:23 AM (59.6.xxx.211)

    왜 돈 들여서 가요?
    인육은 왜놈들이 쳐먹었다는 뉴스 있슴.


    중국 “일본군, 중국서 위안부 살해해 인육 먹어”…역사 총공세

    입력 2015.08.16 (19:00)

    중국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위안부 제도를 운영하면서 여성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사료들을 대거 공개했습니다.

    이를 통해 중국이 일본의 패전일과 다음달 3일로 예정된 중국의 항일전쟁 승리 기념일을 전후해 일본을 향해 '역사 총공세'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중국 국가 기록물 보관소는 홈페이지를 통해 어제부터 8일 동안 매일 1세트씩 위안부 관련 사진과 문서, 영상 등을 공개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록 공개 첫날인 어제는 일본군 위안부 자료에 관한 영상 다큐멘터리와 해설서 등이 공개됐습니다.

    특히, 지난 2013년 7월 중국인 연구진이 1956년에 석방된 일본군 전범 생존자 8명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당시 일본군 하사관이 중국인 포로 1명을 위안부로 삼은 뒤 식량 공급이 어려워지자 살해해, 인육을 나눠 먹었다는 충격적인 증언도 담겨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자료에는 1938년 당시 난징에 주둔해 있던 일본군 2만 5천 명을 현지 위안부 141명이 상대했다는 사실도 기록돼 있습니다.

    또, 안후이성 우후시에 있던 위안소에는 109명의 위안부가 있었으며, 이 중 조선인 36명이 포함돼 있었다는 내용도 소개됐습니다.

    중국 국가 기록물 보관소는 일본군이 위안부를 강제로 끌고와 위안소를 개설하고, 군대 내 성노예 제도를 운영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면서 이런 악행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자료를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 7. 디시가
    '24.12.27 9:23 AM (180.68.xxx.158)

    일베의 원조인건 아시죠?
    국익이 어디로 향해야할지의 잣대가 되야죠.

  • 8. ??
    '24.12.27 9:24 AM (221.139.xxx.24)

    욕하면서 왜 또 가시려고?

  • 9. 로마에서로마법을
    '24.12.27 9:24 AM (116.123.xxx.39)

    중국이니까 인육 먹었겠죠
    모르고도 먹음

  • 10.
    '24.12.27 9:25 AM (175.192.xxx.166)

    이런 류 글이 인터넷에 심심하면 돌아 다녀서 한국 사람들이 중국 다녀와서 대부분 상당히 놀라요.
    인터넷에서 보던 거랑은 다르다고요.
    원글님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대한 이상한 소문 믿고 우리들을 손가락질 하면 좋습니까?
    이번에 내란 일으킨 집단이 지난 몇달간 아주 조직적으로 반중, 반조선족 혐오 여론을 만들고 키웠더군요. 나라가 망하건 말건 자기들이 정권 유지하려고요.
    우리나라와 경제적으로 가장 많이 교류하고 제재가 일어나면 그에 따른 피해가 미국과 비슷하게 커지는 곳이 중국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에 대중국 혐오 여론을 과도하게 유포 시키는 저의가 도대체 뭔가요?
    집안에 회사 다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

  • 11. ..
    '24.12.27 9:28 AM (39.118.xxx.199)

    집안에 회사 다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요?22222
    경제 활동을 하지 않으니
    환율, 주식 관심 없고
    무조건적인 중국혐오에 노동자 혐오가 극에 달한 듯
    일당 받아 하루 하루 건건히 사는 사람들이라 ㅠ

  • 12. ㅇㅇㅇ
    '24.12.27 9:29 AM (211.250.xxx.132)

    끌고온 링크를 보아 저의있는 알바글이라 사료됩니다.

  • 13. 아네
    '24.12.27 9:29 AM (116.123.xxx.39)

    중국에서 사업하다가
    잘 되던거
    꽌시로 뺏겨서 그래요
    이해하삼

  • 14.
    '24.12.27 9:33 AM (175.192.xxx.166)

    그놈의 꽌시는 뉴스를 보니 강릉에서도 어마 어마 하던데요.
    베트남에도 꽌시 어마 어마 해요.
    한국도 우리가 남이가를 아예 공공연히 말하는 지역이 있구요.
    중국 혐오 여론 조장하던 거 변명하지 말라는 말입니다.

  • 15. 여론조작같은건
    '24.12.27 9:35 AM (116.123.xxx.39)

    우마오당 댓글부대가 조직적으로 하는거 예요

    잘 알면서 그러시네

  • 16.
    '24.12.27 9:37 AM (175.192.xxx.166)

    미친 놈이 계엄발표해서 나라가 나락으로 굴러 떨어지는 중인데
    그런 분노를 다른 데로 돌리고 싶어 그런지 중국 혐오글 올리는 것을 보는 이 상황...

  • 17. .....
    '24.12.27 10:11 AM (119.71.xxx.80)

    방구석 루저가 인터넷서 줏어들어서 꽌시로 뺏겼대ㅋㅋ
    중국에 가본적도 없는 거 단박에 알겠는데
    내 주변에 동남아 중국 멕시코 가서 사업하는 분들 중에 중국쪽 사업하는 사람이 젤 잘살더라.
    글고 이명박때 중국하고 자매결연 맺어서 친중짓은 젤 많이 했더라. 그 뿌리가 지금의 국힘당이다. 짱깨까면 쪽빠리 이미지 올라가?

  • 18. .....
    '24.12.27 10:13 AM (211.234.xxx.154) - 삭제된댓글

    중국에서 무슨 사업을 했나요?ㅋㅋ
    중국어 이얼싼도 모를듯
    집밖에 안나가죠?ㅋㅋ

  • 19. 거짓말
    '24.12.27 10:14 AM (211.234.xxx.154)

    중국에서 무슨 사업을 했나요?ㅋㅋ
    중국어 이얼싼도 모를듯
    집밖에 안나가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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