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프렌즈를 10년만에 보는듯해요
근데 놀란게 너무 재밌네요
거기에 배우들 너무 젊고 풋풋하고 남녀 모두 의상 헤어스타일 모두 촌스럽지않고 다 이쁜지 신기할 정도네요
정말 잘만든 드라마였구나 느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시즌 5~6 좋아해요 챈들러랑 모니카 사귀는거부터 정주행하고 있어요
미드 프렌즈를 10년만에 보는듯해요
근데 놀란게 너무 재밌네요
거기에 배우들 너무 젊고 풋풋하고 남녀 모두 의상 헤어스타일 모두 촌스럽지않고 다 이쁜지 신기할 정도네요
정말 잘만든 드라마였구나 느꼈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시즌 5~6 좋아해요 챈들러랑 모니카 사귀는거부터 정주행하고 있어요
저도 ㅋ 저는 시즌 주행하다가(마지막으로 본지 몇년돼서 또 보고싶네요)
챈들러가 모니카한테 청혼하는 장면 나오면 눈물나더라구요..ㅋㅋ
미드 프렉즈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넷플에 없어졌네요.ㅠ
로스가 레이첼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는
시즌1 코인세탁방 장면
너무 풋풋하죠...
챈들러 시즌별 몸무게 늘었다 줄었다 하는것도 가슴 아프고ㅠ
진짜 내 친구들같아서 막회때 기분 이상했던 기억...
명드예요.
지금 그들의 나이든 모습을 보면 아련한 느낌이 들죠.
그때의 나로 돌아가서 보니 더 재밌어요.
프렌즈ㅡ어디서?
쿠팡에 있어요
최애 에피소드는 브래드피트 나올때.. 제니퍼랑 사귈때라서 브래드가 제니퍼 싫어하는 역으로 나와서 두배는 더 웃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