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하고 생각해봤더니 내란당 국회의원들 더 이해가 안가요

[평온유지]

윤 복귀를 위해 당이 온 힘을 모으고 있는데

 

윤 복귀하면

나라는 그대로 독재국가로 전락하고 망하는거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과장이 아니라 리터럴리 죽는거잖아요

 

나라야 나만 잘 살면 그만이지 이기적으로 생각한다치고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동료 아닌가요?

얼굴 알고 서로 인사하며 지내던 사이일텐데

실제로 목숨을 빼앗아도 괜찮다는건가요?

 

자기 권력을 위해 동료가 죽어도 상관없다는 자세로 정치를 한다니 소름끼쳐요

악귀 같아요

[,..]

내란당것들은 사람이 아니라 괴물

[동료만요?]

국민들도 죽어나가잖아요
근데도 눈 하나 깜빡 안해요
인간이 아닌 것들이에요

[국민들부터]

총이든
경제 폭망이든
죽어나갈텐데요.

나만 잘 살 수 없어요.

저들이야말로 나만 잘 살면 되는 족속들
영구집권 아래서 대대손손 부귀영화를 꿈꿀거예요.

[도대체]

어떻게 살면 저러고 살수 있는지
나라가 망해도 눈도 깜짝 안하고
뭘 잘했다고 규탄한다고
11프로 틀딱들이 대단하기는 하네요.

[내란당 국민의힘]

사형시키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