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 개포 마포 영등포
반면에 리짜 들어가는 동네는 다 싸네요. 그 중에서 청량리만 재개발되어서 영등포 근접하게 가격 올라감.
다음번엔 미아리(정확히는 하월곡동?)가 미아리 택사스 밀어내고 재개발 차례라던데...
청량리 미아리 수유리.
이런 생각까지 해내는 난 역시 부동산 영재 ㅋㅋㅋㅋ
반포 개포 마포 영등포
반면에 리짜 들어가는 동네는 다 싸네요. 그 중에서 청량리만 재개발되어서 영등포 근접하게 가격 올라감.
다음번엔 미아리(정확히는 하월곡동?)가 미아리 택사스 밀어내고 재개발 차례라던데...
청량리 미아리 수유리.
이런 생각까지 해내는 난 역시 부동산 영재 ㅋㅋㅋㅋ
영등포는 어디가 비싸요? 영등포가 비싸다는 얘기 처음 들어봐요. 여의도 빼고는 없지 않나요?
그나마 여의도도 옛날 80~90년대 얘기고요
리는 아무리 개발해도 그 특유의 느낌이있어요
전형적인 강북 느낌
영등포 어디가 비쌰냐니.. 여의도 근방 집값만 봐도 후덜덜인데
장례식장 있어서 향냄새 나요.
건널목에서 신호기다리다 자주 맡았네요
반포,개포,마포 까지는 비싸다고 하지만
영등포를 비싼 동네라고 하기엔 이상하죠
영등포가 부촌은 아니잖아요 ㅎㅎ
중국인들 많고 예전에도 공장이나 공업사 골목 많아서
구로와 더불어 남영, 영등포 , 주거지로 꽝이었어요.
포천은 안비싸네요.. ㅎ
서울은 그럴수도
한강을 낀다는 이야기니까요
영등포 빼고 다 살아봤네요. ㅎㅎㅎ
다대포.. .ㅋ
영등포는 여의도 집값을 알텐데 어디가 비싸냐니 ㅎ
네이버부동산 들어가서 쳐보면 바로 알 수 있거늘.
70년대부터 여의도는 찐부자들만 살았어요.
그리고 마포는 문재인이후로 비싸졌지
원래 후진 동네였어요. (공덕빼고는)
거기 빌라촌들 재개발 되서 지금처럼 된거지
불과 20~30년전만 해도 빈민동네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