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장염이라고 게시판에 쓰셨던 분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설사가 너무 나는데 멈추질 않아서 병원에도 못 간다고 하신 분요,
하필 차도 수리 들어가 있어서 택시나 남의 차에 그 상태로 못 타신다고 ㅠㅠ
이렇게 저렇게 약 드시라고 달았었는데
오늘 좀 나아지셨는지 궁금해요!
괜찮아야 하는데...
그 분 컨디션 좀 괜찮으시다면
이 글 보신다면 ㅎㅎ 댓글 좀 달아 주시면 안심될 거 같아요...!
어제 장염이라고 게시판에 쓰셨던 분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설사가 너무 나는데 멈추질 않아서 병원에도 못 간다고 하신 분요,
하필 차도 수리 들어가 있어서 택시나 남의 차에 그 상태로 못 타신다고 ㅠㅠ
이렇게 저렇게 약 드시라고 달았었는데
오늘 좀 나아지셨는지 궁금해요!
괜찮아야 하는데...
그 분 컨디션 좀 괜찮으시다면
이 글 보신다면 ㅎㅎ 댓글 좀 달아 주시면 안심될 거 같아요...!
이래서 82는 자매많은 친정같아요
요즘 누가 아파도 안부물어주질 않네요
대신 감사드려요.
ㅎㅎ 윗님, 무플이면 머쓱한데 저도 감사드려요~
자매 많은 친정이란 말에 웃었어요
뭐랄까, 상상이 돼서요 ㅋㅋ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