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왕자 그린 이기흥 조계종에서

[무속]

이 회장은 조계종 원로회의와 교구본사주지협의회, 중앙종회 등 불교계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불교계는 올해 초부터 이 회장의 리더십과 체육회 발전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며, 이 회장에 대한 정부의 부당한 압박을 비판하는 입장문을 잇따라 내고 있다. 이날 회견장에도 불교계 인사들이 다수 참석해 그의 출마를 응원했다.

출처: 법보신문 2024년 12월 23일 남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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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장이다.

체육계도 물갈이 해야지.

[ㅁㅁㅁㅁ]

조계종이 이미 썩을대로 썩은지라 지지를 하던지 말던지 그냥 쓰레기통에 썩은 음식물일뿐....... 조계사정부로부터 템플스테이 한다고 이렇게저렇게 40억 받아서 건물짓고 템플은 안하고 아래 카페짓고 다른용도로 사용해서 그거 MBC가 보도하니 신도들 동원해서 MBC가서 항의하게하고.... 진짜 기초교리반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한테 강제로 차에 타게해서 엠비씨 가자고 난리치고.. 중들도 다 이기흥 스타일... 진짜 똥은똥끼리 뭉치는게 진리

[불교도]

난리
천주교가 그래도 제정신

[가르침만 보면]

불교 따라올 종교는 없는데......조계종 고위층 승려들 정말 문제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