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라스케이지, 유퉁 ...무슨 심리?

[패턴]

니콜라스케이지가 20대 젊은 동양인과 계속 결혼, 이혼을 반복하잖아요.

유퉁 할아버지도 몽골 20대 초반 막 성년된 어린 아가씨들로만 바꿔가며 8번째 결혼했구요.

결혼 이혼 많이 반복하는 사람들 많지만

유독 동양인, 몽골인 이런 패턴을 반복하는 건 무슨 심리일지 궁금하네요

 

 

[...]

어리고 자기가 다루기 쉬운 여자가 취향인가보죠. 소아성애자처럼

[..]

이제 그것도 안되더라구요
나이들고 아프니..
근데 딸을 가수 시킨다고 끌고 다니던데..

[옐로우 피버]

니콜라스 케이지는 전형적인 동양소녀 판타지.
현 일본 여자 영어도 못하고
그냥 교태만 부릴 줄 아는.

[노화 컴플렉스]

자신이 늙는다는것에 대한 공포? 에서 비롯된 회춘 갈망이겠지요.
케이지옹은 워낙 성격이 거칠고 난폭하고 유명한데 고분 고분한 동양여자가 그 화려한 상류생활이라면야 잘 견디겠죠.
돈 있고 명성 있으면 돈에 굶주린 (?) 허영심 많은 소녀들이나 빈민국 출신의 소녀들이 가난에서 벗어나고 더 잘사는 나라의 영주권 취득을 위한 통로로 그런 결혼을 하지요. 유럽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폴란드 등등의 동유럽 미녀들이 아주 흔히 그런 결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