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가 여야 합의할 때까지 임명을 보류한다는데
이미 추경호 원내 대표 때 각 당이 누구를 추천할지 정하고 합의를 마쳤습니다.
"이번 헌법재판관 3명은 여야 합의로 추천된 후보자다. 절차에 따른 임명 행위를 두고 여야 합의를 핑계 대는 것은 궁색하고 옳지도 않다. 임명 행위는 당초 여야 논의 대상도 아닌데, 이를 합의해 달라는 것은 사실상 '안 하겠다'는 것이고 국회의 선출권을 침해하는 것이다."
https://v.daum.net/v/20241226161338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