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둘이 집에서 치킨에 소주 한 잔했거든요
근데 지금 코 콜고 자네요
어휴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
나름 없는 동안 운동도 하고 ..이쁨 받을라고 노력했는데,.
한잔하고 코고는 거 보니까.
뒷통수 한대 까고싶네요..하하하하하....
좀 전에 둘이 집에서 치킨에 소주 한 잔했거든요
근데 지금 코 콜고 자네요
어휴 짜증나.ㅠㅠㅠㅠㅠㅠㅠ
나름 없는 동안 운동도 하고 ..이쁨 받을라고 노력했는데,.
한잔하고 코고는 거 보니까.
뒷통수 한대 까고싶네요..하하하하하....
새벽에 깨실거에요~ 그 때 이쁨 받으세요..흐흐
새벽에도 안일어나면 묻어버릴께욧
남자는 새벽에 일어납니다.
xx만 일어나면.어찌할까요?ㅎㅎ 히히..아 갑자기 82님들이랑 애기하니 즐겁네요
뒷통수를 까시다뇻.
엉덩이를 확 차버리셔야죠.
얼른 깨우세욧. 얼른. ㅋㅋ
1평소엔 싸우면 이혼하니 마니하는 오래된 남편인데 자는 게 오늘따라 자는 모습이 아름다워서 못 차겠어요.ㅠㅠ
피곤하셨나 봐요 :)
약한 맥주로 하시지 그래 독한 소주를 드셨나용...
맥주는 둘 다 약해요,.ㅠㅠ
배도 부르고, 저는 주당이고 남편은 술은 입문인데도 맥주는 즐겨하질 않네요.ㅎㅎ
멀리서 와서 피곤하긴 했을거 같아요
제가 이해할까요?.ㅎㅎ 감삽니돠~~
울 집은 원글님네와 반대예용.
술쪼끔 먹으면 제가 쿨쿨, 남푠은 말똥말똥..
여태까지 엉덩이 안 차이고, 뒷통수 안 까이고, 안 파묻힌 게 갑자기 감사해진다능....
ㅋㅋㅋㅋㅋ술 마심 자는 게 좋은 거에요..
소주 한 병 했는데도 말똥거리고 이 밤을 밝히고 있네요
걱정이 많은 탓일 수도 있고.!!
그쵸? 우리 남편은 안 파묻힌 걸 감사해야할 듯 해요.~~ 감사해요~~^^
남편의 엉덩이를 확~ 까버리세요.
헐..방구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미쳐.
내일 보고해주세욧!!!!
이쁨 받으셨나 엉덩이를 까주셨나^^*
나 왜 기대하고 이러니.....변태인가봐요=====333333
변태는요..ㅋㅋ
제가 한동안 남편을 멀리했어요..바람났나 오해도 받았고 그랬는데
요새 남편이 이쁘네요..^^
이누무 남편 오늘은 글렀나봐요.ㅎㅎ 내일 확!!!
오밤에 님글 읽으면서 활짝 웃고 있네요...님 넘 귀여우신듯..ㅋㅋ 저두 후기가 궁굼하네요.
그,받고 싶다는 이쁨이 과연 무엇일꼬? 하고 심히 궁급합니다.ㅋㅋㅋ
잘못된거네요. ㅋ
그럴 땐 와인 강추!
한대 갈겨주세욤..그때 표정 찍어두시고요..ㅎ
원글님.. 아침 드셨어요?^^
새벽에....
별일 없으셨는지...^^
아~ 넘 궁금하고 이 상황이 재밌어요^^
어머나...이시간까정.. 후기가 없으시네요???
남편 엉덩이 까시고는..................ㅎㅎ
아직까지 못일어나시고 계신건가>???/ ㅎㅎ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106 | 생리가 12일째 4 | 지겹지겹 | 2011/09/27 | 2,197 |
17105 | 우왕~ 개편이후 처음 글써요. 1 | 하트무지개 | 2011/09/27 | 1,068 |
17104 | 붙박이장땜에 고민합니다. 1 | 수박 | 2011/09/27 | 1,789 |
17103 | 중고 기름보일러 렉스턴에 실을수있나요? | 새벽 | 2011/09/27 | 1,226 |
17102 | 정상어학원 ace0 숙제 종류 좀 알고 싶네요. | 두아이맘 | 2011/09/27 | 1,918 |
17101 | 인강들으면서 공부하시는분 5 | 인강 | 2011/09/27 | 2,080 |
17100 | 대출 홍보전화 어떻게 받으세요? 16 | ... | 2011/09/27 | 1,768 |
17099 | 기능저하증인 분들 무슨 운동들 하시나 궁금해요 4 | 갑상선 | 2011/09/27 | 1,682 |
17098 | 서울시 계좌잔고 2년만에 3조에서 4천억으로 . | 큰쥐와 작은.. | 2011/09/27 | 1,237 |
17097 | '벤츠 타는 서민' 221명 보금자리 입주 4 | 세우실 | 2011/09/27 | 1,904 |
17096 | 북한 권력 2인자 김정은 무슨 의미? | safi | 2011/09/27 | 1,087 |
17095 | '척수근의종'이란 병을 아시나요?? 3 | 윤진이 | 2011/09/27 | 1,278 |
17094 | @@ 촛불 82 가을소풍~~ ( 두번째 글) @@ 10 | phua | 2011/09/27 | 2,066 |
17093 | 시어머니의 아들사랑(?) 11 | 나쁜며느리 | 2011/09/27 | 3,758 |
17092 | 마른고추..고추씨..당귀..감초 구할 방법요 7 | 여쭙니다 | 2011/09/27 | 1,762 |
17091 | 작년 김장김치 3통 남았는데 벌써 김장철이 돌아오네요. 14 | 벌써 | 2011/09/27 | 2,838 |
17090 | 아들낳는 법? 17 | 마이칼 | 2011/09/27 | 5,845 |
17089 | 혈압이 이럴수도 있나요???? 1 | .. | 2011/09/27 | 1,607 |
17088 | 저는 두달된 애 놔두고 여행가려는데 좀 그럴까요? 10 | 젼 | 2011/09/27 | 2,118 |
17087 | 손바닥으로 얼굴 두드려서 피부 좋아진분 계세요~ 4 | 마사지 | 2011/09/27 | 3,391 |
17086 | 신용재 잊혀진계절 3 | 정말좋네요 | 2011/09/27 | 1,639 |
17085 | 환경운동가 2명에 KO 당한 MB정부 1 | 세우실 | 2011/09/27 | 1,448 |
17084 | 위기의 주부들의 르넷 친구 리네요.. 11 | 위주의 | 2011/09/27 | 3,790 |
17083 | 곰부차 마시고 효과보신분 있나요? 2 | 송이 | 2011/09/27 | 6,427 |
17082 | 맛있는 수제비반죽 비법 있을까요?(볶은 콩가루) 6 | 수제비 | 2011/09/27 | 4,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