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가 희생재물로 바쳐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참사가 나기 4시간전부터 골목길 인원을 조절해달라는 112신고전화가 쇄도했는데 다 무시당함
더하여 무서운 사실은 참사가 난 그 골목에 일본주술사가 검은 옷 입고 걸어가던 사진도 있었잖아요
경찰이 그 주술사를 근처에서 보호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오방기를 올리고 청와대에서 굿판을 벌인
박근혜때 세월호 참사도
충분히 구할수 있었는데 해경함대도 있었고 지나가던 미군함대도 구조신호 보내줬는데
다 거절하고 애들을 생매장 시켰잖아요
이것도 희생재물이라는 말이 많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