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체력 많이 후달려요 ㅠㅠ pt? 필라테스?

... 조회수 : 2,392
작성일 : 2024-12-26 16:26:28

올해 50이 딱 되면서 몸이 넘 안 좋아졌어요.

 

작년까지 사부작사부작 기초적인 운동 하던 것도 안 한지 1년이 되어 가고 올해 공사가 너무나 다망하여 스트레스 만땅에 에너지를 쓰기만 했지 충전할 짬이 없었더랬죠.

 

연말이 되니 드디어 맛이 갔는지 한 살이라도 젊을 때와 달리 쉬어도 쉬어도 나아지질 않네요.

 

한의원 갔더니 체력이고 면역력이고 다 바닥이라고 해서 한약 먹고 있어요(보약 아니고 현재 앓고 있는 고질병 치료가 주목적). 

 

한약 먹는다고 식사 조심한 덕인지(몸에 나쁜거 덜 먹어서?) 아님 치료가 좀 되어 가는지 덕분에 컨디션은 조금 잡히는데 이게 하루 아침에 나아질 일이 아니다 보니 운동을 해야겠다 싶어요.

 

싶은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예전 필라테스도 했었고 실내 자전거나 워킹머신도 했었고 스쿼트, 덤벨 운동도 집에서 했었는데 말이죠.

 

몸이 예전 같지 않고(홈트로 필라테스 좀 해보다가 세상에나 몸이 넘 굳은 걸 발견 ㅠㅠㅠㅠㅠㅠ) 조금만 무리하면 손목 발목 아프고 요즘은 소화불량에 체기도 자주 있고 아주 온몸이 아우성이에요.

 

pt는 한번도 안 해봤고 헬스장도 20대 때 이후로 가본적이 없어요. 일단 퇴근하고 나면 집 밖으로 나가는 걸 싫어하기도 해요. 그래도 등록하면 돈이 아까워서 가게 되겠.....죠???

 

아님 지금 몸이 넘 상태가 안 좋으니 필테하면서 걷기나 실내 자전거 병행하다가 기운이 조금 나면 pt 시작할까요?

 

경험 있으신 부운~~

경험담 좀 나눠주세요~~~

IP : 223.39.xxx.15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2.26 4:29 PM (220.117.xxx.26)

    전 체력 바닥일때 임산부 필라테스나 요가
    유튜브에서 보고 천천히 했어요
    겨울엔 필라테스 천천히 하고 봄오고
    날 풀리면 헬스장 가세요

  • 2. 00
    '24.12.26 4:32 PM (211.114.xxx.126)

    체력 바닥일때는 좋은 음식 먹고 그냥 산보 수준만 하셔요~
    뭔가를 할 체력이 없을 겁니다.
    더 스트레스 일거예요

  • 3. ..
    '24.12.26 4:41 PM (115.143.xxx.157) - 삭제된댓글

    일단 걷기요..
    하루 3~4시간씩

  • 4. 수영
    '24.12.26 4:43 PM (110.13.xxx.24)

    수영 하세요~~

  • 5.
    '24.12.26 4:56 PM (27.1.xxx.78)

    저랑 나이랑 증상이 똑같아요. 수영은 몸 찬 사람은 별로에요.

  • 6. ...
    '24.12.26 5:00 PM (223.39.xxx.154)

    아...하긴 체력이 바닥이면...뭘 막 하려고 하는게 힘들 수 있겠어요. ㅠㅠ

    수영은 제가 예전에도 기력이 딸려서 오래 못했었어요 ㅠㅠ

  • 7. 옴마
    '24.12.26 5:06 PM (211.201.xxx.108)

    제가 글 올린 줄...
    후달린다고 하는 그 표현 그대로 잠도 잘 못자긴 하지만,
    항상피곤해요. 죽을거 같아요.
    필라 체험 클래스 돈 내고 했는데, 더 죽는 줄....
    지방 많은 근력 거지라서 일주일 앓다 일어났어요.
    요즈음 아예 피티받고 있는데 일주일에 2번 수업있고
    1~2번은 혼자 살살 걷기하고 옵니다.
    그나마 몸살나면 쉬고.
    글케라도 하다봄 체력이라는게 생기겠거니 하고 감나무 아래
    서 봅니다.

  • 8. 옴마님
    '24.12.26 9:22 PM (218.53.xxx.90)

    다시 사부작 사부작 하다가 피티 등록하겠습니다.
    감사해요~

  • 9. ㅡㅡ
    '24.12.26 9:23 PM (121.166.xxx.43)

    체력이 워낙 저질이라
    강사님이 50분을 25분으로 나눠 피티24회 받았어요.
    너무 만족합니다.
    자세교정, 근력은 조금 강화되었지만
    강추합니다.
    강사님도 굿입니다.
    문정동 래미안 후문 근처 어린이집2층입니다.

  • 10. 윗님
    '24.12.26 10:07 PM (218.53.xxx.90)

    25분씩도 가능하다면 괜찮겠네요.
    제가 지방 살아서 가지는 못하지만 소개도 감사드립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7639 최상목 연기하는 중이라네요 27 눈팅코팅Ka.. 2025/01/01 24,593
1657638 오늘 매불쇼 유시민에 했던 말중 젤 기억에 남는 16 ㅇㅇ 2025/01/01 6,874
1657637 엄마표 학습식 영어로 질린 초1 어떻게 다시 가르치면 되나요? .. 10 ㅇㅇ 2025/01/01 2,023
1657636 아들은 처가가서 설거지 안하길 바라는데 10 .... 2025/01/01 4,723
1657635 계엄 선포를 국힘당 윤석열이 함. 온 국민이 봄. 9 탄핵 차질없.. 2025/01/01 2,078
1657634 민주당은 게엄을 대비했던 거네요. 23 하늘에 2025/01/01 7,169
1657633 많이 걷는데도 변비인 사람은 왜그런건가요? 27 2025/01/01 4,817
1657632 이혼 하려고요 3 2025/01/01 4,264
1657631 이것도 피싱일까요? 1 ... 2025/01/01 1,344
1657630 아옳이 대단하네요 1억원 기부 6 PLM 2025/01/01 5,440
1657629 잇따라 사의…'재판관 임명' 최 대행에 반발 해석 15 공범들 2025/01/01 3,237
1657628 유툽 댓글 중에 1 qwer 2025/01/01 1,100
1657627 작은 사무실에서 사용할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3 .. 2025/01/01 1,551
1657626 한살림 빙수용팥이 남았어요. 5 .. 2025/01/01 1,837
1657625 바구미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8 ooooo 2025/01/01 1,693
1657624 [근조] 구토부 ㄱ ㅓ ㅈ ㅣ ㅅ ㅐ ㄲ ㅣ ㄷ - ㄹ 4 분노 2025/01/01 3,288
1657623 수도꼭지 온수방향에 따른 요금 문의 5 질문 2025/01/01 2,869
1657622 업무가 너무 과중해요 1 고민 2025/01/01 1,944
1657621 내란 주동자들 사형 내리면 즉결 처형으로 끝내면 좋겠습니다 20 사형 2025/01/01 2,133
1657620 재테크 꽝 50대 후반 지금이라도? 23 새해복많이 2025/01/01 6,680
1657619 뉴공에서 소개한 조국으로부터 온 편지 5 ........ 2025/01/01 2,087
1657618 친정에 연락 끊은지 6개월 16 ㅇㅇ 2025/01/01 9,095
1657617 우크라지원 1 때인뜨 2025/01/01 1,183
1657616 히피펌 괜찮을까요? 5 고민 2025/01/01 2,642
1657615 여러분~ 쿠팡이 일본거라는데 아셨어요? 22 이런 2025/01/01 6,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