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앞서 김용현 당시 국방부 장관이 한덕수 총리에게 '계엄 건의' 절차를 밟았다는 주장에 대해 총리실이 "한 권한대행은 어떠한 보고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2.국무총리실은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문을 통해 "한 권한대행은 이미 국회에서 여러 차례 증언한 바와 같이 3일 21시 경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직접 듣기 전까지 관련한 어떤 보고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권한대행은 허위 사실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해 모든 정당한 대응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3.앞서 김 전 장관의 변호인단은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김 전 장관이 사전에 한 총리를 통해 윤 대통령에게 계엄 건의 절차를 밟았다고 주장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70945_36431.html
볼만하겠다 ㅋㅋ
윤새끼 살려고 발버둥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