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하는 것도 없고
너무 비싸네요. ㅜㅜ
그냥 왔어요.
아울렛이나 가야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랫만에 백화점 갔다 그냥 왔어요.
ᆢ 조회수 : 3,867
작성일 : 2024-12-26 15:49:45
IP : 110.70.xxx.12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26 3:50 PM (223.62.xxx.38)아울렛도 비싸요ㅜㅜ
2. ,,,,
'24.12.26 3:53 PM (118.235.xxx.21)백화점은 식품관만 이용합니다
3. ···
'24.12.26 3:56 PM (211.118.xxx.246)저도 어제갔다가 간단히먹고 그냥왔어요
겨울옷들 넘비싸요4. 아줌마
'24.12.26 4:1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월급은200인데 ...
5. ㅇㅇㅇ
'24.12.26 4:2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아울렛도 안싸고
정신이 더없더라고요6. ᆢ
'24.12.26 4:23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상품권도 150만원 있었는데
남편 괜찮은 외투 하나 사주려고 나갔다가
그냥 들어왔어요.
아직 입을만한 한 패딩도 있고
멋진데 본인이 불편하다고 안입는 외투도 있는데
올해는
아울렛에서
아이패딩 하나 사주고 말아야 겠어요.
사실 읏도 없는 건 아닌데.
쫌 폼나고 비싼거 좀 사주려다
그냥 들어왔네요.7. ...
'24.12.26 5:51 PM (116.32.xxx.97)옷이며, 패션소품들 예전보다 품질이나 디자인 별로인데도 가격은 1.5배-2배 상승.. 딱히 구입할 만한게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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