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때문에 열받아서 배가 하나도 안고프네요.

[ㄷㄹ]

한덕수때문에 열받아서

배가 하나도 안고프네요. 

아침에 계란 2개밖에 안먹었는데... 

국내 정치상황때문에 걱정 되서 

자연스레 살빠지고 있어요.. 

 

 

[..]

저는 스트레스 받아서 배고파요 ㅎㅎ

[자영업자들]

장사도 안 되겠어요.
저만해도 소비의욕 0

한덕수와
국짐당은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요

[ㄷㄹ]

아침에 커피 한잔 먹고 차 마시고 진짜 배가 1도 고프지가 않아아요 헐~
저 이런적 거의 없는데...

[열불나고홧병나서]

내내 입맛도 없고 갑자기 눈도 안좋아지고 오늘 병원 두 군데 다녀왔어요 ㅠ

[부럽]

스트레스 받으면 저는 더 먹고 있네요

[그러게요 ㅠㅠ]

저것들은 국민들 우습게 보고 히죽거리며 매일 잘먹고 있을텐데
왜 우리들만 이렇게 맘고생해야하는지...ㅠㅠ
우리도 끼니도,간식도 먹고 더더더더욱 잘 챙겨먹으면서 지치지 말고 더 힘내보아요!!

[독하게..]

우리 독하게 더 잘 살아보아요..
우리 아이들 이 어려움에도 독하게 슬기롭게 즐겁게 대응하잖아요..

아플 때 더 잘 챙겨 먹어야 하듯이..
국난에 내 몸 하나가 빛을 낸다 기를 보탠다 생각하고..
좋은 에너지 방출을 위해 몸 관리 더 해요..

그런 의미에서 전 오늘 추어탕 한 사발 했어요..
나오는 김치에 부추며 간마늘 등등 넣고 평소 자중하던 국물까지 드링킹하고..
배 두들기며.. 하얼빈 보고 어금니 깨물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