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헌법재판관 선출은 여야 합의 된 거에요.

[..]

계엄 이전에 민주당 추천 2인 국민의힘당 추천 1인으로 하기로 합의 하고 인물이  특정됐습니다.

그런데 국힘당은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수 없다는 거에요. 

하지만  헌법재판소의 공식 입장에서도, 국힘당 추천 포함 선출된 헌법재판관들도 청문회에서, 모든 법학자들도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법재판관을 임명할 권한이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당은 "우리에게 유리한 누구로 선출하자" 이런 게 아니라 

아예 권한대행은 임명할 수 없다는데  무슨 여야 합의를 합니까? 

 

여야 합의를 해야 헌법재판관을 임명한다는 국무총리 한덕수 입장은 원칙도 법리도 없고  그냥

국민의힘당의 뜻에 따라 행동하겠다는 선언입니다. 

 

.

[진심]

저 주둥이 찢어버리고 싶음

[ㅎ]

계엄전에 서로 추천한거니 합의된거죠

[...]

아 정말 홧병나겠어요. 국힘은 지들도 추천해놓고선. 진짜 뭘 믿고 저러나 무섭기까지 하네요.

[억지쓴다]

고급스럽개 거부하는 것이다..

합의 되어 3사람 이미 청문회 끝났잖아!!!!!!!!!!! .
악마들의 발악!

[이미]

추경호가 합의한건데
저것들 거짓과 억지는 상상초월

[ㅠ]

저새ㄲ들을 한번에 다 어찌해버리고 싶네 윤거니국짐은 상식도 없고 어지만있네

[이무기당]

박근혜 때는 대통령 몫의 헌법재판관 임명이었고,
지금은 국회몫의 헌번재판관 3인( 여당 1, 야당 2) 입니다.

완전히 다른 경우이고,
이미 계엄전에 합의된 3인인데 이무기와 이무기당이 단체로 ㅈㄹㅂㄱㅇ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