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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흰 지출 월천 넘는데 이정도면 중산층이죠?

Ad a 조회수 : 3,611
작성일 : 2024-12-26 12:29:58

3인가족이구요

 

집은 그냥 국평이에요 신축 10억 좀 넘는..근데 대출도 좀 있고 완전 흑수저지만 월근로소득은 좀 돼요

차는 1억짜리끌고 할부고..여차저차 감당은 돼요

 

아기는 아직 어려서 교육비 등등으로 들어갈 일은 거의 없구요

 

좀 크면 서울학군지로 갈건데

 

이사가면 역시나 흑수저라 대출을 좀 늘려야 할거 같아요

근데 여차저차 또 수입으로 대출 잘 막고있고 앞으로도 큰 이변은 없을거같아요

 

 

이정도면 중산층인가요

 

IP : 119.66.xxx.99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26 12:32 PM (59.10.xxx.58)

    최상위층.

  • 2. ㅇㅂㅇ
    '24.12.26 12:33 PM (182.215.xxx.32)

    순자산 10억이면 상위10프로입니다

  • 3. ..
    '24.12.26 12:33 PM (106.101.xxx.79)

    30대세요?

  • 4. ㅇㅇㅁ
    '24.12.26 12:34 PM (119.66.xxx.99)

    40대 입니다만…..

  • 5. ...
    '24.12.26 12:34 PM (1.232.xxx.112)

    흙수저입니다.

  • 6. ...
    '24.12.26 12:34 PM (182.221.xxx.34)

    흑수저(X)
    흙수저(O)
    흑백요리사의 흑백이 아닙니다

  • 7. ㅁㅇㅁ
    '24.12.26 12:35 PM (119.66.xxx.99)

    흑수저 맞춤법을 모르진 않지만그렇게 써졌네요 흑수저가 더 재밌다고생각했어요 ㅋ

  • 8. ..
    '24.12.26 12:35 PM (175.223.xxx.44)

    뭘 자꾸 자기 중산층인지 물어보나?
    여기서 그렇다고 인정받고싶어서?ㅋㅋ
    수백억대 재략가들 사이에 있음 하층민이고 1억이하 전월세 전전하는 사람 사이에 잇음 상류층이고 ㅋ ㅋ

  • 9. ㅁㅇㄹㅁ
    '24.12.26 12:36 PM (119.66.xxx.99)

    물어보면 안되는지요
    인정여기서받으면 뭐할건지요
    왜그렇게 공격적이신건지요

  • 10. .......
    '24.12.26 12:36 PM (51.158.xxx.96) - 삭제된댓글

    좀 이런 ㅄ같은글좀 안썼으면.. 몰라서 썼을까. ㅉㅉ

  • 11. ㅁㅇㅁㅇㅁ
    '24.12.26 12:37 PM (119.66.xxx.99)

    ㅂㅅ이라니요…공지사항에도 떴는데 왜 그런 험한말쓰시나요
    뭐가 그렇게 푸쉬더버튼 돼서 화를 내시는건지요
    예의좀 지켜주세요

  • 12. ..
    '24.12.26 12:38 PM (211.60.xxx.146)

    금융자산10억넘는 사람이 46만명이래요.
    월소득이 많은것과 자산이 많은 건 또 다른 문제…
    월천을 지출할 정도면 중산층이상이죠.

  • 13. ㄴㅁ
    '24.12.26 12:38 PM (210.206.xxx.134)

    애기도 어린데 생활비를 많이 쓰시네요. 자산에 비해 차도 비싸고...
    월 수입이 얼마나 되시나요?

  • 14. ..
    '24.12.26 12:38 PM (106.101.xxx.79)

    계속 대출 늘리고 씀씀이 헤프면 50대에도 대출 만땅 중산층일테고
    버는 돈 잘 관리해서 자산 늘리면 상류층 되겠네요.

  • 15. ...
    '24.12.26 12:39 PM (203.142.xxx.7)

    생활수준은 상위층 같네요~

  • 16. 그러게요
    '24.12.26 12:39 PM (175.197.xxx.90) - 삭제된댓글

    여기서 인정 받으면 뭐하려고 이런 글 써요?
    각자 자기 형편대로 살면 되는거죠.

  • 17. 아뇨
    '24.12.26 12:40 PM (58.120.xxx.158)

    상위층입니다 굿굿

  • 18. ,,,,,
    '24.12.26 12:41 PM (110.13.xxx.200)

    지출보다 소득이 중요한 거 같은데요.

  • 19. 좀.
    '24.12.26 12:41 PM (14.37.xxx.187)

    40대에 이런걸 묻는게 공감은 안되네요. 속으로 생각하는 것과 표현하는 건 다른 문제예요.

  • 20. 서울
    '24.12.26 12:41 PM (116.34.xxx.24)

    학군지 가시긴 좀 애매하긴 하죠
    근로소득 쓰시는거라 두분중 한명 끊기기라도 하거나 리스크관리 안되는거랑 대출 유,무 금액비율등등
    40시대면 제 기준 위기의 중산층...
    저도 40대 아이 아직 어려서 교육비등등 생각해서 경기 신도시 삽니다. 집은 경기신도시 1채 (실거주) 서울 한강변 재건축 1채는 임사자 등록해두고 애들 다 키운후 갈 예정
    애들 키우는 동안은 저는 전업, 좀 크면 그때는 일하고 서울도 나중에 가요.

  • 21.
    '24.12.26 12:42 PM (211.234.xxx.186)

    진심으로 말하는거데 더 분발하세요
    무슨 10억도 안되는 자산으로 나 어때하고 묻나요

  • 22. ㅁㅇ ㅁㅇ
    '24.12.26 12:42 PM (119.66.xxx.99)

    주제넘는 소비를 누리는건가 싶어서 써봤어요
    저기 아래에 글도 있지만 비슷해요
    제 남편도 소비줄일생각이 없나봐요
    말은 안해도 본인이 상위라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에휴

  • 23. ㅡㅡ
    '24.12.26 12:42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40대인데 애는 어리다
    재산은 그러니까 10억 언저리
    그럭저럭 살수는있죠
    근데 서울 학군지로 이사가신다면서요
    그땐 대출이 더많으면 지출비용이 더커질테고
    애한테도 본격적으로 들어가요
    차가 1억짜린건 사실 재산이 아니고
    그저 소비재일뿐 할부금까지 내고있으니
    지출대상이구요
    지출이 월천이니 중산층이냐 물으시면
    그건 답을 할수없구요
    문제는 저축을 얼마나 하시는지가 중요하죠
    노후에 둘다 연금이 얼마씩 받게 설계가 됐는지
    이런거요
    순자산이 10억 있다쳐도 앞으로의 지출이
    클것으로 예상되서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상속받을게 상가든 아파트든 있다
    그럼 중산층 되시겠네요

  • 24. ...
    '24.12.26 12:43 PM (222.106.xxx.66)

    워킹맘인데 그다지 찌든 티가 안나는거 봐서는 지금 월천 소비가 거의 아기 육아쪽인가봐요.
    그돈이 결국 사교육비로 흐르긴 할테지만 그래도 엄마가 잘벌어서 외주주고 계속 경력이어나가면 계속 문제없이 사실거 같아요.

  • 25. ㅇㅇㅇ주
    '24.12.26 12:44 PM (119.66.xxx.99)

    중산층도 안되는거 같네요 여기 글 보니까
    정신 차리고 지출 많이 줄여야겠어요
    근데 학군지는 꼭 갈수밖에 없어서…빨리 이생활 청산해야겠네요

  • 26.
    '24.12.26 12:44 PM (211.234.xxx.186)

    그런걸 가짜부자라고 하는거에요
    벌이가 많으니 부자라고 착각하는
    직장 없어지면 끈 떨어지는

  • 27. ...
    '24.12.26 12:45 PM (59.9.xxx.163)

    중산층입니다.

    여깃수다 인정...
    ㅎㅎㅎㅎ

    꼭 애매하게 있는 사람들이 확인받고 싶어해요...
    오히려 확실히있는 자산가들은 공감 지지 동의 받으려하지않는데..
    ..

  • 28. ㅇㅇㅇ
    '24.12.26 12:46 PM (119.66.xxx.99)

    직장은 그래도 좀 괜찮아서
    죽기직전까지 연금받으며 여차저차 살수는있어요

  • 29. ..
    '24.12.26 12:46 PM (223.62.xxx.185)

    아이 어려서 학군지로 이사
    월수입에 지출은 풍족한데...교육비 시작되고 학군지 집값 20억에 20평대 정도이니
    계획을 잘 세우셔야 될 것 같아요

  • 30. ㅇㅇㅇ
    '24.12.26 12:47 PM (119.66.xxx.99)

    애매하긴 한건가요
    ㅋㅋ 서민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은

  • 31.
    '24.12.26 12:48 PM (119.66.xxx.99)

    학군지가서 월세 살아야 할지도 모르겠네요ㅠㅠ

  • 32. ..
    '24.12.26 12:52 PM (121.125.xxx.140)

    상류층은 아니에요. ㅎ 서민은 절대로 아니고. 중산층 폭이 넓으니 중산층으로..

  • 33. ㅇㅇ
    '24.12.26 12:53 PM (220.94.xxx.236)

    서민은 아닌 것 같아요. 아껴쓰시고 대출 빨리 갚으셔서 학군지로 점프하세요~

  • 34. ...
    '24.12.26 12:54 PM (1.241.xxx.78)

    중산층입니다

  • 35.
    '24.12.26 12:55 PM (116.34.xxx.24)

    아무리 직장 탄탄해도
    사고,건강 장담할수 없잖아요
    그게 리스크이죠
    지금 세팅값이 다 수입 맥스로...잡고 앞으로의 수입 땡겨다가 옮기고 쓴다는 거니까
    근로소득 지출로 치면 과해 보여요
    그 집이 한채가 전 재산이면 더더욱...
    집은 사고, 건강 등 위급상황 대처가 된다. 전세. 매매로 돈 융통이 가능하니까요

  • 36. 지금중산충
    '24.12.26 12:56 PM (175.120.xxx.96)

    계획 잘세우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근로소득늘리시고 재테크 잘하시면 걱정없으실듯한데요?
    남편분이 부인 잘얻으셨네요

  • 37. ..
    '24.12.26 1:02 PM (210.108.xxx.182)

    글쓴님은 중산층이죠.
    지금만 생각하지 마시고 은퇴계획을 잡아보세요.

    50대 중반인데 은퇴 계획해보니 막막하더라구요.
    집 2채 30억 좀 넘는데 퇴직하면 월세 돌리고,퇴직금,퇴직연금,개인연금해서 퇴직후 월 생활비 계산했는데 국민연금 받기 전까지는 여유롭지 않겠더군요.

    애들이 대학 졸업하고 각자 자리 잡으면 둘이 살기에는 괜찮을 수도 있고ᆢ

  • 38. .......
    '24.12.26 1:05 PM (220.118.xxx.235)

    지금 이 말이 절대 와닿지 않겠지만
    아이 어릴 때 씀씀 좀 줄여서 목돈이라도 만들어놔야 해요

    학군지요?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요
    애가 잘하면 잘할수록 더 들어가요
    못하면 못하는대로 기본값도 들어가요

    애 고등 졸업하면 또 대학가면 용돈 얼마나 쓰는지 아시나요?

    그러고나면 나도 50대 중반 회사는 언제 나가야할지 내쫓길지 고민
    노후고민 매일 커뮤에 쓰고 다니게 됩니다

    그런대로 사업을 하거나 재취업해서 잘 풀리는 사람도 있으나
    그런 사람 반. 나머지 절반은 주변에 티를 못내서 그렇지
    아프기라도 하면 삶이 바닥추락하더라고요

  • 39. ..
    '24.12.26 1:13 PM (58.78.xxx.231)

    그놈의 흙수저 소리 쫌 안할 수 없나요?
    부모를 꼭 진흙속에 쳐박아야 직성이 풀리는 건지. 참.

  • 40. Adfad
    '24.12.26 1:21 PM (119.66.xxx.99)

    그럼 흙수저 대체할 단어를 말씀해 주세요
    부모님께 아예 물려받은 게 없는 세대. 15자로 써야 편안하실까요
    안물려받았다는 걸 내용상 써야 하고…간단하고 쉬운 용어가 흙수저 밖에 떠오르지 않아서요

  • 41.
    '24.12.26 1:26 PM (211.234.xxx.186) - 삭제된댓글

    이건 누가 어떻게 하라마라 할 수 있나요
    알아서하는거지
    저는 집 월세 받기가 제일 어려웠어요.
    들락거려서 고쳐달라는것도 많고
    상가가 나가지만 않음 제일 편하고요
    근데 시세 차익은 집이 비교도 안되게 높아
    집이 결과적으로 큰 돈 벌긴해요
    꾸준한 월세 수익성은 상가 사무실같고
    답이 없음 다 나름

  • 42.
    '24.12.26 1:27 PM (223.38.xxx.39)

    솔직히 이 분이 중산층이라고 할수있나요?
    나이가 40대, 애는 아직 어리고
    양가부모님이 살아계시면 곧 부모님 병원비 일부 감당해야하고
    애 클때쯤이면 그때부터 또 돈 들어갈일 태산이고,
    10억그거 당장 집팔아야 들어올까말까, 하는 돈에
    그거 팔아 월세살이 할꺼 아니라면 저축액이 큰것도 아닌데
    차는 1억 할부..이게 웬일입니까!! ㅠ
    주변돌아다녀보며 마치 자기가 중산층은 된다고
    생각들지모르겠으나… …….참 안타깝습니다.

  • 43. ㅁㅇㅁㅇㄹ
    '24.12.26 1:30 PM (119.66.xxx.99)

    39님 기준으론 저희는 서민이군요

  • 44. ㅁㅇㄹㅁㅇ
    '24.12.26 1:36 PM (119.66.xxx.99)

    주변엔 월 이백 벌어도 제네시스 사더라고요
    근데 그런집은 부모님이 많이 보태줌
    이래서 흙수저 금수저 안나눌 수가 없지요
    물론 흙수저라도 감사하게 잘 살고있지만요

  • 45. ert
    '24.12.26 1:40 PM (211.234.xxx.234)

    주변에 돈 잘 쓰는 30~40대 보면 쓰니님이랑 다들 비슷하더라구요. 부동산 올라서 자산효과랄까, 현재 소득으로 대부분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서 좀처럼 소비가 힘든 제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 전부 금수저 아닐까 추정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월 수입이 중요해 보이는데 월 2천 버시는 건가요?

  • 46.
    '24.12.26 3:08 PM (39.119.xxx.173) - 삭제된댓글

    한달에 월천쓸수있는 능력이면 상류층 아닌가요
    아기도 어린데 그정도 쓰면 풍족하게 쓰는거죠
    그리고 그돈벌 능력 물려주고 교육시킨 부모있음
    흙수저 아니예요
    너무 부모원망 마세요

  • 47. .cv
    '24.12.26 4:04 PM (125.132.xxx.58)

    집 포함 자산이 10억이 안되는데, 미취학 아이 하나 있는 가정에서 월천이상 쓰는 건 좀. 나중에 물려 받을게 많으시거나 수입이 세후 2000 이상 되시는건지.

  • 48. ..
    '24.12.26 4:55 PM (58.140.xxx.226)

    전 40대 후반에 대학생 아이 하나인데 제가 쓴소리 드릴게요 그렇게 쓰고 사시면 안됩니다 500미만으로 지출 줄이시고 노후 대비하세여 자산에 비해 씀씀이 너무 크고 학군지 고려하시는거보니 애 커가면서 아마 계속 늘어날거예요 지금은 세상 두렵지 않겠지만 자산대비 지출이 너무 커요 믿을데도 없는 분이 그럼 안되요

  • 49. ..
    '24.12.26 5:43 PM (223.38.xxx.177)

    주변에 제네시스를 타건, 벤츠를 몰건
    그게 원글님과 무슨 상관입니까 ㅠ
    본인 말대로 흙수저라며…
    나이들어 주변사람들 저소득에 경제적으로 어렵게 살면
    내가 힘든게 덜 어렵게 느껴지나요??
    200 벌어 제네시스 뽑는사람은 이미 제정신 아니죠.
    비교는 항상, 옳은방향에 있는 사람을 보고 하시길..
    가만보면 헬조선은 잘못된 방향에 서있는사람들이
    스스로 지옥을 만들면서 하는 변명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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