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26 12:08 PM
(59.9.xxx.163)
친가족에게 2찍2찍하는거 안부끄러워요?
말을 잘해야할텐데...
2. ....
'24.12.26 12:09 PM
(211.235.xxx.213)
어머 왜 부끄러워해야하나요?
남편은 요즘 좀 부끄러워해요
윤 찍은걸
이렇게 못할 줄 몰랐데요
3. ...
'24.12.26 12:09 PM
(115.138.xxx.70)
이해해요.
삼성 다닌다는 친구네 통화했다
친위쿠테다라고 말했더니 한동안 말이 없더라구요.
가진 재산도 별로 없어요.
삼성다닌다고 2찍이에요..
4. 더한심한
'24.12.26 12:13 PM
(118.235.xxx.87)
제 주변엔 더 한심한 사람들 많아요.
대기업부장쯤되면 자기들이 귀족인줄 알아요.
해외여행 좀 다니고, 명품 핸드백 몇개 들고
그러고는 우린 좀 살아~
촛불집회?? 그거 노동자들이나 하는거지
윤석열 찍어 놓고 이제와서 아닌척
주변사람들이 기억 못할거라 생각하나봐요.
퇴직하면 먹고 살기 힘들텐데.
참으로 주제파악을 못해요
5. 카드값 800
'24.12.26 12:21 PM
(223.38.xxx.72)
"나혼자 쓰는 카드값만 이정도 나오는데 무슨 중산층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문직 남편분 말씀에 공감 가네요
남편분은 그냥 팩트를 말하신건데 뭔 자랑 운운입니까
전문직 남편 수입이 엄청 많나봐요
남편분 혼자 쓰는 카드값만 800인데 그게 무슨 중산층입니까
전문직 남편 수입상 상류층으로 보이네요
남편분 말씀이 맞는 거죠
6. 왜
'24.12.26 12:23 PM
(106.244.xxx.6)
빈정거리시나요
그 사람들은 그거라도 지키려고 그러는겁니다.
어차피 상류층은 누가되도 큰 영향없구여
오히려 양극화 심해져서 이득일걸요
중산층이 타격이 젤 커요.
차라리 가난하면 복지혜택 기대하죠
7. 아휴..
'24.12.26 12:24 PM
(211.234.xxx.52)
서민이 자기를 중산층이라고 생각하고 중간층은 자길 상류층이라 착각하고 ㅎㅎㅎㄹ 전문직도 급여많은 지식노동자 화이트칼라노동자라는 걸 알아야 할텐데
8. ..
'24.12.26 12:25 PM
(106.101.xxx.79)
애매한 글이네요.
그 정도면 상류층이다라는 피드백을 받고 싶은 글 같기도 하고..
9. 중산층이
'24.12.26 12:25 PM
(211.234.xxx.52)
중산층이 재산을 지키려면 내란당 편을 들면 안되죠.
10. ㅁㅁ
'24.12.26 12:29 PM
(211.62.xxx.218)
상류층이 맞긴합니다.
전체 인구대비 10퍼센트 안에 들면 상류층으로 봐야 맞겠죠.
문제는 상류층이라고 다 경제적으로 안정된 상태는 아니라는거.
저도 상위 1~2퍼센트에 해당하는데 늘 불안해요.
암튼 상류층인지 여부와 2찍의 당위성을 엮을 필요는 없는듯.
11. 원글 납득이
'24.12.26 12:29 PM
(223.38.xxx.121)
안가요
매달 본인 혼자 카드값만 800 쓴다는 전문직 남편분이 수입상 충분히 상류층 맞아요
근데 수입 많은 전문직 남편을 굳이 중산층이라고 왜 디스까지 하려는 건가요
전혀 납득이 가질 않네요
12. ..
'24.12.26 12:33 PM
(175.223.xxx.44)
남편전문직
카드 800나온다고 드러내고싶은갑네...
전업주부라면 님 먹여살리는건데 1찍이든 2찍이든
님보다야 훨배 나은건데 왜....
13. ....
'24.12.26 12:34 PM
(211.235.xxx.213)
상류층 피드백을 받고 싶어 쓴 글이라는 댓글이 놀랍네요
211.234님 잘 적어주셨네요
전문직도 급여많은 지식노동자 화이트칼라노동자라는 걸 알아야 할텐데
네 맞아요
그냥 급여 좀 많은 노동자에요
그 소득도 언제 어떻게 될지 불안해하는 노동자요
14. ㅡㅡ
'24.12.26 12:39 PM
(211.36.xxx.54)
ㅋㅋㅋ 우리 시모가 그래요.
전라도 사람인데 뼛속까지 2찍.
자기가 상류층인줄 아니까요
15. 수입이 그리
'24.12.26 12:42 PM
(223.38.xxx.184)
많은데 뭔 중산층 타령인가요
수입 많은 전문직이 평범한 직장인들과 어디 같나요
대한민국에서 전문직 남편 혼자 카드값만 월 800 쓰며 생활하면
수입 상당히 좋은 상류층 맞습니다
수입상 상류층 맞다니까요
제 주위에도 전문직으로 재산 일군 상류층 몇집들 있는데
엄청 잘 살아요
전문직으로 잘 버는 사람들은 수입 엄청 납니다
수입 많은 전문직은 상류층이에요
잘 사는 전문직들을 전혀 못 보셨나
댓글들이 이상하네요
16. ,,,,,
'24.12.26 12:44 PM
(110.13.xxx.200)
그 정도면 상류층이다라는 피드백을 받고 싶은 글 222
17. ㅇㅇ
'24.12.26 12:44 PM
(106.101.xxx.170)
주변에 진짜 상류층이 없어서 주변 대비 지기를
중산층으로 여기나봐요.
상류층은 취미로 월 800벌러 다니는 사람일 듯.
돈이 돈을 버는 게 상류층 아니에요?
땅이든 건물이든 주식이든 대대로 이미 많고 계속 가치가 오르는.
노동으로 버는 돈이 아니라.
18. 상류층이죠
'24.12.26 12:49 PM
(223.38.xxx.188)
상류층 수입 벌어들이고 재산 일구면 상류층인거죠
수입 엄청난 전문직들은 상류층 맞아요
주위 그런 전문직들은 상류층으로 얼마나 잘 사는데요
일반 직장인들과는 수입 자체가 다른데요
19. ....
'24.12.26 12:58 PM
(211.235.xxx.213)
ㅎㅎ
잘 사는 줄 알았죠
그 잘버는 전문직들 요즘에도 여전히 평안한지 묻고 싶네요
남편만 해도 제가 2찍 운운할때 콧방귀도 안뀌었죠
그 입에서 후회한다는 소리듣고 정말 놀랐네요
당신들은 본인의 노동력으로 살아야하는 노동자에요
누가 정권을 잡느냐에따라 휘청일 수 있는.
아니라고 믿고 싶겠지만 윤이 큰 교훈 주고 있네요
설마 내가..하고 마음놓고 있다간 큰일날겁니다
20. ..
'24.12.26 1:12 PM
(106.101.xxx.103)
남 얘기하듯 쓰시네요?
21. 후회없는2찍이문제
'24.12.26 1:13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상류층이라 2찍했어도 후회해야 정상인임.
환율 불경기공실 매출감소 모든게 나락가는중.
상류층이라고 혼자 잘나갈순 없겠죠.
돈은 돌고도는건데...
22. 후회없는2찍이문제
'24.12.26 1:15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그런데 남편 카드값 용도는 뭔가요?
주로 생활비 아닌가요?
학원비 관리비 보험료포함요.
23. ㅎㅎ
'24.12.26 1:21 PM
(110.70.xxx.221)
찍찍거리는 사람은 상류층이라곶 하기는 힘들겠죠…
전과범 같은 걸 내놓고서는 안 찍었다고 2찍찍 운운하다가는 중도층의 반감만 사게 될 겁니다 뭐 이런 말 써 봐야 귓등으로도 안 들을 것 같지만
24. 같은 생각
'24.12.26 1:21 PM
(106.101.xxx.30)
제가 늘 원글처럼 생각하고 이야기 해요. 우리도 월급의사
주위 지인들도 거의 전문직
강남 아파트 사서 백억대 자산 일군 집 여자들 자기들이 대단히 부유한 줄 알아요.
근데 요즘 세계적으로 자산가치 올라서 300억은 돼야 자식대까지 돈 걱정 없이 사는 부자로 인정이라는데
또 집집마다 자식들은 아빠보다 못해 취직도 못하고 있거나 비전문직이라 보태줘야 할 상황들이고 병원이 자식 의사 아니고는 물려줄 사업체도 아닌데
주제파악 못하고 늘 정신적 부유층 상류층이에요.
세금타령하며 무조건 국힘 찍고요.
속으로 ㅂㅅ들 이라고 비웃습니다.
25. 노동자 타령
'24.12.26 1:31 PM
(223.38.xxx.229)
뭔 노동자 타령인가요
지금 소득 수준 얘기하잖아요
일반 직장인들과 수입 자체가 다른데요
수입상 상류층 맞잖아요
주변 수입 엄청난 전문직들 상류층으로 얼마나 잘 사는데요
전문직 고소득자들로 재산 일구고 상류층으로 아주 잘 살던데요
26. 9oo9le
'24.12.26 1:47 PM
(106.102.xxx.81)
사실 전국민이 가난해졌습니다.
카드값이 700이상 나와도 사실 풍족하지 않아요.
여기서 대출만 없으면 그나마 나은데
쉽게 마이너스가 되는 달도 생겨납니다.
돈 가치가 하락해서 4인가족 식사하면 그냥 10만입니다.
27. 남편 카드값만
'24.12.26 2:12 PM
(223.38.xxx.245)
800이라잖아요
카드값으로만 연 1억을 쓰는 거잖아요
나머지 지출도 있을 테구요
저축도 할 수 있구요
대충 잡아도 연소득 최하 2억은 넘는다는거네요
고소득 전문직은 상류층 맞다니까요
일반 직장인과 소득 수준이 다르잖아요
28. ....
'24.12.26 2:20 PM
(211.235.xxx.213)
223.38.xxx.229)
뭔 노동자 타령인가요
지금 소득 수준 얘기하잖아요
일반 직장인들과 수입 자체가 다른데요
-------------------
전 소득수준 이야기한것이 아닌데요?
그리고, 저정도 소득이 되도 올해 타격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 정부는 별대책도 없어왔고, 국힘도 여전히 대책이 없는거 같습니다
이재명 현수막이나 걸고 앉아있으니까요
자기들은 그래도 되겠죠
지금 경제상황이 본인들에게는 별 타격 없으니까요
그런데 우리는요???
환율 치솟고 내년 물가 어떻게 될지 모른다. IMF는 장난일거다 소리가 나오는 지금. 우리는요???
그런데 국힘. 윤석열 지지율이 오르고 있다네요
정신 빠진 인간들
정신 좀 차리라구요
당신들은 국힘이 계속 정권 잡아도 되는 그런 부류가 아니라구요
우리집도 이런데, 이정도 소득을 상류층 소리듣고 싶은거냐 비아냥 대는 당신들이 뭘 믿고 국힘을 지지하고 있냐구요
저도 전에는 신기했었죠
왜 저러나 싶어서
지금은 답답합니다
저도 휘청일거 같으니까요
29. 2222
'24.12.26 2:26 PM
(14.63.xxx.60)
"나혼자 쓰는 카드값만 이정도 나오는데 무슨 중산층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전문직 남편분 말씀에 공감 가네요
남편분은 그냥 팩트를 말하신건데 뭔 자랑 운운입니까
전문직 남편 수입이 엄청 많나봐요
남편분 혼자 쓰는 카드값만 800인데 그게 무슨 중산층입니까
전문직 남편 수입상 상류층으로 보이네요
남편분 말씀이 맞는 거죠22222
혼자쓰는 카드값만 800이면 온가족 생활비가 2천가까이 될텐데 그정도면 수입으로 상위 1%이내입니다.
30. 소득수준
'24.12.26 2:28 PM
(223.38.xxx.7)
이야기가 맞죠
뭘 아니에요
중산층이다 상류층이다 나누는게 소득수준으로도
갈릴 수 있는데 뭘 아니라는 건가요
소득 엄청난 전문직은 상류층 맞다니까요
연 몇억씩 소득 있는 전문직은 상류층 맞아요
중산층 일반 직장인들과 소득 수준이 아예 다르잖아요
31. ㅎㅎㅎ
'24.12.26 3:07 PM
(211.215.xxx.185)
배우자한테 찍찍 거리는 원글님은 그래서 얼마 벌어요?
설마 이찍한테 기생하면서 찍찍대는 건 아니겠죠?
32. ....
'24.12.26 5:31 PM
(211.235.xxx.213)
-
삭제된댓글
하아.. 진짜 리터러시
그래요 그렇다치고
그러면 상류층도 이젠 정신 좀 차립시다
당신들도 안전하지 않으니까
윤 당선됐을때 힘들어지겠구나 싶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고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과학. 교육. 의료. 복지. 경제
고작 2년 진짜 안망가진 곳 없게 망가트려놨고
이젠 군대까지 망쳐놨다구요
얼마전 국방위에서 김병주 의원의
윤석열!! 윤석열!!
하는 호통 못들었나요?
군단급 이상 전부 가담이 됐는데 이걸 어떻게 할거냐는
군대를 이렇게 만들어서 어떻게 할거냐는 호통.
못들었나요???
진짜 각계 각층의 전문가 집단은
보수고 진보고 할거 없이 어떻게 이지경을 만들어놨나 하는 걱정에 속이 쓰릴 지경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망가트리려고 작정을 하고 들어온 정권처럼
구석구석 야금야금
당신들이 검머외가 아니라면
진짜 이나라에 사는 국민들이라면
정신 차려야 됩니다 진짜
33. ....
'24.12.26 5:32 PM
(211.235.xxx.213)
하아.. 진짜 리터러시
그래요 그렇다치고
그러면 상류층도 이젠 정신 좀 차립시다
당신들도 안전하지 않으니까
윤 당선됐을때 힘들어지겠구나 싶긴 했지만
이정도일줄은 상상도 못했고
문제는 이게 끝이 아닙니다
과학. 교육. 의료. 복지. 경제
고작 2년 진짜 안망가진 곳 없게 망가트려놨고
이젠 군대까지 망쳐놨다구요
얼마전 국방위에서 김병주 의원의
윤석열!! 윤석열!!
하는 호통 못들었나요?
군단급 이상 전부 가담이 됐는데 이걸 어떻게 할거냐는
군대를 이렇게 만들어서 어떻게 할거냐는 호통.
못들었나요???
진짜 흐름을 아는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은
보수고 진보고 할거 없이 어떻게 이지경을 만들어놨나 하는 걱정에 속이 쓰릴 지경입니다
국가 시스템을 망가트리려고 작정을 하고 들어온 정권처럼
구석구석 야금야금
당신들이 검머외가 아니라면
진짜 이나라에 사는 국민들이라면
정신 차려야 됩니다 진짜
34. 늙으막에
'24.12.26 8:29 PM
(112.157.xxx.2)
이혼하고 혼자 작은 아파트 전세 사는
서울 출신이 자랑인,
그 나이에 고학력 자부심이 가득인
울언니도 본인이 중산층인줄 아나봅니다.
왜 시끄럽게 밖에 나가서 시위하냐고..
본인이 서민인걸 모르십니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