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두번도 아니고
극F들 중에 많은 것 같은데
자기 객관화 안되어서 자꾸 만사 불평과 불만, 불안이 많은 사람들은 아무리 솔루션이나 조언을 해줘도 듣거나 실행하지않고
끊임없이 하소연만 해요
예를들어 부동산 걱정하면 온갖 정보와 루트 알려주고 차근히 해봐라 해도 결국 1년뒤에는 또 똑같은 소리하고 있고
차라리 지금 현상황이 내가 이렇게 추진력도 없고 가진 것이 없어서 라고 받아들이면
될텐데 내 탓인 걸 인정 못하니 끊임없이 남탓.
마치 능력에 안 맞게 좋은 직장, 높은 연봉 아님 취업 안 하겠다하면서 사회탓 하는 어린애들 같아요.
아마도 10년, 20년 후에도 똑같겠져.
루저들끼리 서로 위로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