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찍은 인간들은 윤이 계엄령을 포고했어도 철회해서 아무일 없었다고 태평성대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고
심지어 계엄령선포전까지 그렇게 말려도 보던 tv뉴스를
이젠 정치애기 시끄러워서 안본답니다.
그에 반해 윤을 미리 알아보고 안 찍은 국민들은 이 추운데 집회참석하고 매일매일이 불안해서
눈만뜨면 간밤엔 무슨일 없었나 핸드폰부터 손에 쥐고
불안에 떨고 있고
이 무슨 개같은 상황이냐구요?
증말
윤찍은 인간들은 윤이 계엄령을 포고했어도 철회해서 아무일 없었다고 태평성대 아무 생각없이 살고 있고
심지어 계엄령선포전까지 그렇게 말려도 보던 tv뉴스를
이젠 정치애기 시끄러워서 안본답니다.
그에 반해 윤을 미리 알아보고 안 찍은 국민들은 이 추운데 집회참석하고 매일매일이 불안해서
눈만뜨면 간밤엔 무슨일 없었나 핸드폰부터 손에 쥐고
불안에 떨고 있고
이 무슨 개같은 상황이냐구요?
증말
찍은 사람들은 계엄하에서도
지들은 편하게 살 거라는 확신이라도 있는지?
매번 그랬어요..박근혀때도
그렇죠 뭐..
제 주변도... 내란 수괴 찍은 사람들은 여행가고, 호탕스하고, 공연 다니고...
저는 시위 가방이나 싸고... ㅠ
똥은 지들이 싸질러놓고
왜 맨날 우리가ㅜㅜ
사고 회로 자체가 다르고
정치 감수성 제로에 수렴하는듯
게다가
정권 바뀌고도
싸질러 놓은 똥 치우느라
고생 많았죠
이번에는 더 심할 거잖아요
싸이코패스를 상대하려니 힘드네요.
원글님 글에 1000프로 공감.
이런 개같은 상황이 있나.
아오... 빡치네요
역시 뻔뻔한 가해자들과 불쌍한 피해자들인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