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5명 HID요원들이 소재파악이 안되고 있다는데, 윤석열이 러시아어 하는 요원을 뽑았다는군요.
북한인민복 구입해서 러시아로 보내서 세계전쟁하려고 그런거 아닌가요?
하는짓이 파묘에 나오는 일본군 귀신 씌어서 자살한 남자 같은데, 감독은 이미 알고 있던 거 아닌가 하는 수준이네요.
파묘, 서울의 봄 , 하얼빈 순으로 개봉한 것도 무슨 이유가 있는 거 같은..생각마저.
러시아어하는 HID요원들은 다 어디갔을까요?
아 진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