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고 재고 그냥 재서 계한해보니 1.2키로인데
이 정도면 무거운 편 맞나요
헷갈려요
입고 있을 땐 괜찮은데 들고 있으면 무거워요
들고 재고 그냥 재서 계한해보니 1.2키로인데
이 정도면 무거운 편 맞나요
헷갈려요
입고 있을 땐 괜찮은데 들고 있으면 무거워요
롱이 그정도면 다운함량치곤 얇거나 가벼워 보이는데요
겉감이 고어텍스거나 하면 겉감 무게때문에 중량이 차이나는듯
근데 손에 들고 다닐일이 있나요? 추워서 입도 다니는건데
롱패딩인데
그 무게면 가벼운 축에 속할 걸요?
무릎 겨우 덮는 중기장 거위털 패딩들 모자 포함
1.3~1.4 정도는 손으로 들면 괜찮은 듯 조금 무거운 듯한 느낌.
오리털에 면 섞인 건 모자 포함
1.8킬로였는데 이건 들었을 때 확실히 무거운 느낌 났어요.
롱패딩인데
그 무게면 가벼운 축에 속할 걸요?
이번에 인대 손상 와서
옷 무게에 민감해져서 일부 재본 적 있는데
무릎 겨우 덮는 중기장 거위털 패딩들 털모자 포함
1.3~1.4 정도는 손으로 들면 괜찮은 듯 조금 무거운 듯한 느낌.
오리털에 면 섞인 건 모자 포함
1.8킬로였는데 이건 들었을 때 확실히 무거운 느낌 났어요.
400g도 차이가 크구나 싶었어요.
롱패딩 종아리 덮이는 거
그동안 가볍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몇년 입다가 보니 더 무거워진 느낌 들어서
같은 옷도 낡으면 더 무겁게 느껴지나 싶었어요.
롱패딩인데
그 무게면 가벼운 편에 속할 걸요?
이번에 인대 손상 와서
옷 무게에 민감해져서 일부 재본 적 있는데
무릎 겨우 덮는 중기장 거위털 패딩들 털모자 포함
1.3~1.4 정도는 손으로 들면 괜찮은 듯 조금 무거운 듯한 느낌.
오리털에 면 섞인 건 모자 포함
1.8킬로였는데 이건 들었을 때 확실히 무거운 느낌 났어요.
400g도 차이가 크구나 싶었어요.
롱패딩 종아리 덮이는 거
그동안 가볍고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몇년 입다가 보니 더 무거워진 느낌 들어서
같은 옷도 낡으면 더 무겁게 느껴지나 싶었어요.
그 정도면 무겁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