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객관화가 절대 안되는 유형.
자기자신외에 다른 인간 군상에 대한 이해를 못하고 하려고도 하지 않음.
둘 다 유형은 다르고 인간을 대하는 방식은 다르지만 원인은 같음.
객관화가 안되다보니 이유를 외부에서 찾음.
상황이 자신에게 안좋아지면
원인을 내부에서 절대 찾지 못함.이것도 인지능력이 어느정도 있어야 가능한데
윤씨는 그게 안됨.
거니는 인지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나르시시즘에 빠져있어서 인지장애가 있는 남편과
같은 행동양상을 보임.
자기감정을 컨트롤할 능력이 둘다 없음.
이런걸 뽑은인간들은 나는 그럴줄 몰랐다로 일관하지만.
사실
저 둘의 수준과 별 반 다르지 않음.
이명박그네윤석려리 이 세사람을 뽑았다면
자신의 수준이 딱 저렇다는걸 알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