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종료하고 뚜껑문 닫힌채로 두면 쉰내나요.
그래서 종료하고 문은 열어두고 (베란다라서 공기 잘 통함) 좀 있다가 가서 너는데 이상있을까요?
열어두고 있다가서 널면 쉰내 안납니다.
빨래 종료하고 뚜껑문 닫힌채로 두면 쉰내나요.
그래서 종료하고 문은 열어두고 (베란다라서 공기 잘 통함) 좀 있다가 가서 너는데 이상있을까요?
열어두고 있다가서 널면 쉰내 안납니다.
세탁기 문 열고
그 앞에 빨래 바구니에라도 넣으세요.
세탁기 안에 곰팡이 펴요.
바로 꺼내서 널어야지 무슨 문 열어뒀다 꺼내요 ㅋㅋ
지금 너나 , 나중 너나..............무슨 차이죠?
안너는 방법 알려주는줄 알앗네요 ㅎㅎㅎㅎ
전 빨래 탁탁 털어 널때 젤 기분좋던데......그래서 베란다 필수
빨래를 빨리 안 널면 구김이 심해지던데요
저도 널기 귀찮아서 건조기샀어요
이해해요.
저도 퇴근하고 나면 힘들어서
빨래 바로 너는 것도 힘겨워요.
그래서 세탁 종료 소리 나면
가서 일단 젖은 빨래라도 꺼내서
빨래 바구니에 넣어요.
그 다음에 정신 돌아오면 널어요.
문 열어두러 세탁기앞까지 간 김에 가져다 너는 게 낫지 계속 머리속에 빨래 빨래 하고 할 일로 남아있는 게 더 싫지 않은가요?
그 앞까지 가서 굳이 문만 열어두고 오나요?
빨리 널어버리고 쉬는게 낫지 않아요?
저는 종료후 2~3시간 후에 널때 많은데^^; 쉰내나는거 모르겠어요...열어두고 시간지나면 구김생길꺼같은데요
건조기를 사세요.
저는 세상 필요없는 물건이 건조기라 생각하지만
님에겐 필요하네요.
건조기 사세요
너무 유용해요
건조기 사는거 좋겠네요
널기 싫은거 해결해주는건 건조기 밖에 없죠
다른 누가 해줄 사람 없으면요
겨울엔 건조기 필수예요
주택이나 옥상있는 빌라 살지 않는 이상 건조기 없이 살기
불편해요
세상 필요한게 건조기예요
거실에 빨래너는것도 안좋으니까요
열어두고 있다가서 널면 쉰내 안납니다.
=> 납니다
겨울은 덜하지만 반복되면 나요
널기 싫은거. 장마철. 겨울철 옷 잘 안마르는거
건조기 사고서는 잊고 살아요.
저에겐 필수품이에요.
젖은 상태로 오래 두면 안 좋아요.
차라리 예약 빨래 기능을 써서
기운 있을 때 빨래 끝나게 해서 얼른 너세요.
너무 오래두면 전 한번 더 헹굼 돌리고 널어요.
근데 굳이... 어차피 일이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ㅠㅠ
저도 신박한 방법이 있으신 줄....
그냥 미루는 거네요 ㅎㅎ
입는 옷들만 널어도 수월하네요
수건들 속옷들 삶아 건조기
돌리는데 매일 한가득이에요
저것들까지 다 널며 일하러
다니기 힘들거 같아요